니나의 죽음 이후 니나를 살려보려고 계속 연성을 시도하는 에드워드.
이후 에드는 당시 센트럴에 발생하고 있던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니나를 살해한 것이 아닐까 의심한다.
그 와중에 에드를 찾아온 윈리가 납치당하고, 이를 추적하여 연쇄살인범의 아지트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피해자로 변장한 범인에게 뒤통수를 맞고 기절.
그리고 자신을 찾아낸 상을 주겠다며, 멋진 걸 보여준다고 하는데...
에드는 윈리가 납치됬을때 주운 나사를 이용해 쇠사슬을 몰래 연성, 풀려나는데 성공한다.
에드는 범인이 뽑아낸 오토메일을 찾아내었고, 위기끝에 어쩔수없이 그걸 다시 장착한다.
오토메일을 장착하는 순간, 기절할 정도의 고통이 몰려와 비명을 질렀고, 범인은 그 소리를 따라와 에드를 찾아내었다.
하지만 이때 윈리와 부딪힌 고깃덩이가 밀쳐져 범인을 덮치고, 범인은 에드 위로 쓰러진다.
난전속에서 에드는 범인의 칼을 떨쳐내고, 범인을 찌르려고 하는 순간,
다른 군인들과 함께 알폰스가 도착.
여담으로 저 살인마가 벨리 더 쵸퍼.
내가 2003년판을 먼저 접해서 신강철 때 에드가 너무 멘탈킹으로 비춰져서 초반엔 어색했었음
03년이라고 써놨는디
알폰스처럼 갑옷에 영혼 새겨져 있던 그놈 맞음
2003년판 오리지널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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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어어어어
알폰스처럼 갑옷에 영혼 새겨져 있던 그놈 맞음
내가 2003년판을 먼저 접해서 신강철 때 에드가 너무 멘탈킹으로 비춰져서 초반엔 어색했었음
오리지널판이라는거 안써두면 오해하는 사람생겨
03년이라고 써놨는디
진짜 언제봐도 ㅈㄴ 맵다.
멘탈 갈려서 비명지르고 난리였는데 그와중에도 윈리는 구하려고 해서 다행이었지 저기서 정신없이 도망쳐버리기라도 했으면 윈리가 에드한테 실망해서 커플링 깨져버렸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