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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트폴리오가 중요하군
아니 거기서 쿠엔틴이...???
예로부터 코리아의 영화제는 난입의 성지였다
나무위키보니까 봉준호 만나러 무대뽀로 왔다고하네 쿠엔틴이라면 가능한 일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짓말은 안함(중요)
어줍잖게 징징거리는 것 보단 저게 훨씬 좋다 ㅋㅋㅋㅋㅋㅋ
포스터에 박혀있는데 어떡하냐고.
근데 입장하면서 웃는 얼굴 되게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쩌는 선례가 있었네 ㅋㅋㅋㅋ
천재냐고 ㅋㅋ
ㅋㅋ
역시 포트폴리오가 중요하군
깡 좋다
안전모와 무전기까지 있으면 완벽
와 머리써서 들어갔네 ㅋㅋㅋ
촬영한 영화 관계자가 데려간 건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백면인"'
어줍잖게 징징거리는 것 보단 저게 훨씬 좋다 ㅋㅋㅋㅋㅋㅋ
포스터에 박혀있는데 어떡하냐고.
거짓말은 안함(중요)
후후후...밍나
근데 입장하면서 웃는 얼굴 되게 귀엽다...
예쁘니깐 귀엽지 ^^
그렇긴 한데 예쁘면서 귀엽기가 생각 외로 어렵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손 흔드는게 마치 진짜 초대받고 온거같아서 귀여움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루루
아니 거기서 쿠엔틴이...???
이루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루루
ㅋㅋㅋㅋㅋㅋㅋ 개쩌는 선례가 있었네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루루
나무위키보니까 봉준호 만나러 무대뽀로 왔다고하네 쿠엔틴이라면 가능한 일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루루
주체자도 비켜줘야겠는데
이루루
봉보로봉봉봉이랑 쿠엔틴 떡대봐라 저게 어딜봐서 감독이야...
이루루
이름 하나로 모든 설득력이 완성되네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루루
그러고보니 요즘 짤에 저 음료 안보이는거 같다.....?
이루루
귀엽고 이뿌다
이루루
관련 뉴스 본거 같기도 한데....
이루루
역시 쿠엔틴이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존나 비범한 남자라니까.
이루루
ㅇㄴ 쿠엔틴 타란티노라니 ㄷㄷㄷ ㅋㅋㅋ
이루루
쿠엔틴 타란티노가 난입했다고 하니까 뭔가 만취해서 경호원 뚫고 난입해서 레드카펫에서 난동부린 것 같잖아ㅋㅋㅋㅋ
이루루
일본 여자가 난입한다고 하길래 닌자 복장 입는줄 알았어....ㅎㅎㅎ
'주체'자? 님 혹시....?
이루루
아니 쿠엔틴 배우와 타란티노 감독이 같이 난입했다니 결국 둘이 사귀는 건가요?
이루루
됬은 없는 글자 되었다의 줄임말로 됐
이루루
백화점 메이크업 잘하네 ... 청담동 같은데 가서 한줄 알았더니.
출연진 맞잖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이름이 뭐임 풀네임 나오만 갖곤 못찾을거같은데
https://namu.wiki/w/%EB%82%98%EC%98%A4(%EB%B0%B0%EC%9A%B0)
배우 이름이 나오더라. 꺼라위키에도 나오라고만 나오고 풀네임은 안 나오네.
감사하오
댕큐하오
ㅋㅋㅋㅋㅋ
아잇 긔여웡
저거 쿠엔틴 타란티노가 써먹었던거 아니냐? ㅋㅋㅋ
예쁘다
출연한 영화가 뭐임?
예로부터 코리아의 영화제는 난입의 성지였다
???: 야..이상한 애들 두 명 왔다.. 어 박명수 정준하다 통과시켜 통과시켜
뒤에 있는 사람들 다 웃는다. ㅋㅋ
박명수는 몰라도 정준하는 나름 영화인이잖아, 성우로서 ㅋㅋ
우리나라 배우들도 행사 끝나고 회식같은거 하던데 생각보다 프리한 영화제같았음
영화제는 말 그대로 축제라서... 시상식하곤 분위기 많이 다름... 게다가 일부 상영작은 울나라에서 정식 개봉은 한참남은 경우도 있고하니, 배우만이 아니고, 영화 관계자들도 놀러 많이 오지... 그러니 어이 오랜만이네 밥한번먹자 하면 회식분위기 되고 그렇지..
심지어 감독 중에는 영화 안보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단순한 축제는 아니고, 90년대 홍콩시장이 저물고 일본영화시장에 눌려 판로를 뚫기 힘들었던 한국영화 배급을 위해 만들어진 전략적 '아시아 필름마켓' 중 하나였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특히나 동남아권 영화들은 이 때가 판매기회 중 하나)이구요. 그렇다보니 조금 더 자유롭고 친근하게 구성되었고, 이는 단순히 영화계 인사들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사실 한국영화인 및 배우들에게나 자유로운 곳이지, 나름 위원회가 있는 격있는 자리라서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는 해외배우들은 셀럽으로 입장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게다가 어느 정도 레드카펫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더니, 진짜 클래스 따지지 않고 마케팅을 위해 온갖 배우들이 다 난입을 했던 적도 있어서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게 바뀌었구요. 저 일본배우, 저만큼 용기낼 정도(초대받지 않은 자리를 기피하는 일본인의 특성상)였다면 정말 영화제에 대한 갈망이 컸었던 거 같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855
실제 상황을 찍은 샷이 없어서?
루리웹-7855
우리나라도 많이 하는데... 이유는 100% 돈과 시간. 재연화면 찍으려면 재연배우 출연료 데이페이 1인당 20~50, 촬영외주 맡겨도 vj 2~30 / 장소도 특정되는 곳이면 귀찮아짐... 그림으로 그리면? 장당 퀄따라 3~15 가능...
켈타스
아 돈 문제인가.. 일본예능 같은거 보면 꽤 자주 보이길래 뭔가 다른 이유라도 있는줄 알았음
루리웹-7855
자료화면 쓰는 것도 돈 무쟈게 들어감... 유퀴즈에서 유재석 데뷔 30주년 기념회차 만들었을때, 자료화면 비용으로 유재석 한회 출연료보다 많이썼다던가 그랬음...
출연자니 뭐 ㅋㅋㅋ
인정해줘야지 크으으으!!
전주나 부산은 영화제때는 상영작에 자기 영화도 없는 배우 감독들이 어디 어디 술집이나 맛집에서 뭘 그렇게 먹고 있음.
감독이나 배우들은 보통 영화광이기도 하니까 ㅋㅋㅋ 좋은 영화들이 떼거리로 상영되는데 그건 못참지
그것도 그건데, 감독 역시 자기 제작사를 가지고 있거나 예전처럼 전속으로 일하는 경우가 드물어 제작자의 눈에 띠여 고용이 되어야 하죠. 이를테면 영화인들(특히 배우처럼 일선에 나와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카메라 뒤에 있는 인력들)에게는 반은 축제이고, 반은 인력시장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죠.
행동력 있네. 보통은 포기하는데
부국제 자체가 진짜 옛날에는 왕가위 허우샤오시엔 박찬욱 이런 대가들이 남포동에서 신문지 깔고 밤새 곱창에 소주 마시면서 노가리 까던 그런 축제로 알고 있음
무슨 아스가르드냐 ㅋㅋㅋㅋ 내노라 하는 인물들이 그냥 소주까고 놀게 ㅋㅋㅋ
발할라!
잘 되셨으면 좋겠다
Here comes a new challenger!!!
부산국제영화체 초창기 수영 요트경기장에서 야외 상영할때 시작전 미니 콘서트같은것도 했었는데....그때 처음 본게 럼블피쉬....부산국제영화제는 정말 축제 분위기였어요...ㅎㅎ
그냥 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