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호에서 전투력이 가장 강력해서 라비아타 열명이 와도 못이길정도로 세고
모든 받피감과 속성을 다 씹어먹고 철의 왕자지인가 하는 애를 막 첫턴 첫타에 찢어죽임
그리고 바이오로이드들이 '나, 나도 사령관의 힘이 되고 싶어!' 하면서 싸우려고 하면
'여자애는 싸우는 거 아니야!' 하면서 막 뽀삐 총이랑 관짝 뺏어서 박살내고
엘리 의수도 뽑아서 어디 숨겨버린 다음 제대로 된 손 이식해주는 거임
그러면 바이오로이드들이 '아앙! 사령관님 너무 멋져!' 이러면서 부들거리면서 실신하고
밤에는 바이오로이드 한번에 스무명씩 상대하고 나서
자기 무릎 두드리면서 '여자애는 여기 앉아있으면 돼!' 막 이러면서 꼴마초 짓거리 하고
이런 사령관이면 재밌냐?
이게 사이다패스 웹소설 감성이냐?
애지간한 쯔꾸르 야겜도 이런 스토리는 안 쓴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둠가이냐?
웹소 잘 쓰겠네
llllllIIIIllll
애지간한 쯔꾸르 야겜도 이런 스토리는 안 쓴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둠가이냐?
둠가이도 이러진 않아...
그 설정 조만간 비슷하게 쓸지도 모름 사령관용 AGS로 추측되는 블라인드 이미지가 뜬 후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철남으로 전환하는 스토리를 쓸지도 모른다는 예상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