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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데워서 먹기도함
아직 따듯해
???:ㅂㅅ 상사 때문에 야근한 썰 푼다
실제 역사에선 쟤도 무슨 직책가지고 있다가 동탁 손녀라는 이유로 살해당했다고 하네
손녀 동백
애초에 술=차갑다 공식이 유독 우리나라에선 강함. 외국쪽은 술 미지근하게 or 따뜻하게 or 아예 뜨겁게 마시는 문화가 꽤 있지 청주도 청주인데 럼이나 진, 와인 같은 것도 뜨거운 물에다 타먹고 그러니까
역사서에서 여캐를 뽑아내는게 쉬운건 아니니...ㅎ 진짜 코에이가 알뜰살뜰하게 뽑아냈지.
당장 관우도 술잔이 식기전에 돌아온다는 대사 침 ... 일본인들은 사케 데워먹는걸로 유명하고
캐치해낸 인물들이 한둘이 아니지...
여성이 너무 귀하니까..
저 여캐가 동탁 손녀였나 조카였나??
Lord Commissar
손녀 동백
곰실곰찌
실제 역사에선 쟤도 무슨 직책가지고 있다가 동탁 손녀라는 이유로 살해당했다고 하네
진짜 슬쩍 이름만 나오는데, 그걸 캐치해냄
에르키스
캐치해낸 인물들이 한둘이 아니지...
그렇긴하지
Lord Commissar
역사서에서 여캐를 뽑아내는게 쉬운건 아니니...ㅎ 진짜 코에이가 알뜰살뜰하게 뽑아냈지.
진짜 얜 누구야 하는 애들 많음 그냥 흘러가는 인물인데도 게임으로 나옴
Lord Commissar
여성이 너무 귀하니까..
페이트에선 얘도 영령이라던데 대체 이런 이름값이면 뭔 능력을 가지고 나오는 걸까
영령 바겐세일 중이야?
이번에 조조 딸내미들 나올려나... 아니 이미 나왔나?? 헌제랑 결혼한 헌묵황후 조씨도 나오겠네...
있었어도 이번 검열사태때 인리소각당하지 않았을까
진삼국에선 아직 나온적 없음.. 코에이 삼국지 조차도 헌제랑 결혼한 조절 하나만 나올걸
아직 따듯해
솔직히 둘다 술잔 들고갓으면 술친구 됬을 듯
아니 술이 ㅋㅋㅋㅋㅋ 따듯한거부터 이상한데 사실 뭐 중국인들은 따듯한 차만 마시니까 술도 따듯하게 마시나보네
5001번 버스
청주는 데워서 먹기도함
5001번 버스
당장 관우도 술잔이 식기전에 돌아온다는 대사 침 ... 일본인들은 사케 데워먹는걸로 유명하고
5001번 버스
애초에 술=차갑다 공식이 유독 우리나라에선 강함. 외국쪽은 술 미지근하게 or 따뜻하게 or 아예 뜨겁게 마시는 문화가 꽤 있지 청주도 청주인데 럼이나 진, 와인 같은 것도 뜨거운 물에다 타먹고 그러니까
아만보
따뜻한 술 먹어본적 없음..?
당장 싸구려 사케만해도 데워 먹는데
찾아보니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술을 차갑게 마신것 같네 질병 치료 목적이나 몸을 따뜻하게 할때나 데워먹었다는것 같음 ㅋㅋ
???데워먹는 문화가 흔할텐데
끓여 먹는 모주도 약재 넣어서 끓이던데 원래 약으로 쓰던거였나? ㅋㅋ
우리나라에도 모주라고 따뜻하게 마시는 술이 있음.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의외로 흔히 보이는 방식임.
아아의 DNA가 조선시대부터 있던 건가
중국에선 요리에 기름을 많이 사용함->술이 차가우면 음식과 먹었을때 기름이 바로 굳어 탈나기 쉬움 따뜻한 술이나 상온에 있던 술 먹음
일본서는 아츠깡 일상적으로 마시는데 뎁힌 사케
핫토디, 뱅쇼, 모주, 아츠칸 등등 뜨듯한 건 많음 뱅쇼나 모주의 도수는 매우 낮거나 무알콜 수준이긴 하지만...
와인도 따뜻하게 먹는 핫와인 레시피 많아. 럼이나 브랜디같은 증류주도 그렇고
올해 본 댓글중에 제일 무식해보이는 댓글이었다..
겨울에 오뎅탕 같은거에 데운 사케나 청주 마셔봐, 진짜 맛있음 ㅇㅇ
우동집에서 컵단위로 파는거 한번 마셔봤는데 취기가 순식간에 훅 오르더라 ㅋㅋ 그것도 친구랑 반반 나눠 마셨는데도 그래서 식겁했었지
얼죽아의 나라니까 당연하죠!
우리에게 익숙한걸 세계적으로 일반화로 생각하는게 무식한거임
술좀 마셔보고 다녀.....
술이 따듯한게 왜 이상행....맛있는뎅
???:ㅂㅅ 상사 때문에 야근한 썰 푼다
화웅이냐 ㅋㅋㅋㅋㅋ
냐로
얼어붙은거야
왜 반대가 된거야ㅋㅋㅋ
삼국지인데 여자 복장 왜저러
동백 개꼴리는데 무참시리즈 안나올려나
"도망쳐, 이 멍청아!"
근데 쟤 누구임? 화웅인가?
※정사에서 화웅은 관우한데 죽는게 아니라 손견한데 죽음 이상 토막상식 이였습니다.
어쨌든 죽네 ㅠㅠ
정사를 따지면 손견은 인성도 처지도 안습이라 오히려 손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