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게임이 일본 만화에서 배낀거 같다는건 둘째치고
왜이리 게임이 싱겁냐 재미없다 두뇌싸움은 없냐고
아니 두뇌싸움 좋아하는건 씹덕이나 그런거고
드라마에서 룰 주구장창 설명하고 이해안되면 사람들이 되돌려 볼것도 아니고 만화는 이해안되면 계속 읽어볼수나있지 드라마에서 그 지랄하면 사람들 흥미만 떨어지는 안하니만 못한 요소가 되어버림
결국 목숨을 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직관성이 짱이고 나머지는 부가요고라 할수있음
근데 주로 까는사람들 특징은 게임의 공정성 다양성 두뇌싸움에 대해 이야기하니 핀트가 안맞는거지
사실 데스게임이라는 매니악한 설정을 일반인이 그나마 보기좋게 잘가다듬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그냥 게임이 재미없어서 비판하는건데
게임에 대해서라면 이게 대놓고 외국애들을 타깃으로 만든 드라마구나 싶었음 이렇게도 한국문화를 알려줄 수 있구나 해서
게임에 대해서라면 이게 대놓고 외국애들을 타깃으로 만든 드라마구나 싶었음 이렇게도 한국문화를 알려줄 수 있구나 해서
작품내 개연성 무너지는 설정아니면 단순하든 복잡하든 상관없지 않나?
난 오히려 그래서 왜 하필 오징어 게임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해본애들은 그게 졸잼인거 잘 알지만 은근 복잡해서 설명이 많이 필요한데 왜 해필 타이틀로 걸었을까 싶더라 작중에서 설명 꽤 디테일하게 하는데도 저게 대체 뭔겜이냐고 하는 애들이 유게에도 있고 세계적으로 많음 시즌2에서 나올 주제 의식이랑 많이 연결되서 그러나? 시즌1은 허리를 가로 질러서 암행어사가 되는 과정이고 그 다음부터 오징어 내부에 침입해서 한판 뜨는 줄거리라서 그런가?
그냥 게임이 재미없어서 비판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