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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누구든 오면 뒤진다 알겠냐?
알고보니 아내의 고도의 사전작업이었다면?...반 친구들도 갈려고했다가 매수당한거였다면?...
저 스토리로 얀데레 물 하나 나올듯 ㅋㅋ
생일초대장 돌리는 집이면 애정도 있고 돈도 있고
초등학생 시절부터 이미 세상을 다 가진 분이시군...
철수야..실은 나도 가고 싶었어...근데...근데...ㅠㅠㅠ
ㅋㅋㅋ 니 생일에 누가감(휴 이렇게 하는거 맞나? 살았다 ㅅㅂ존내 무섭네)
매수(철권)
싫다고 한게 너한테 년자 붙이면서 욕먹을 일도 아니고 니가 빡칠 일도 아닌데 마음가짐이 그러니 거절당했겠지
순애인줄알았지만 공포물이였다면
야 누구든 오면 뒤진다 알겠냐?
저 스토리로 얀데레 물 하나 나올듯 ㅋㅋ
초등학생 시절부터 이미 세상을 다 가진 분이시군...
생일초대장 돌리는 집이면 애정도 있고 돈도 있고
알고보니 아내의 고도의 사전작업이었다면?...반 친구들도 갈려고했다가 매수당한거였다면?...
샤아WAAAGH나블
매수(철권)
샤아WAAAGH나블
ㅋㅋㅋ 니 생일에 누가감(휴 이렇게 하는거 맞나? 살았다 ㅅㅂ존내 무섭네)
계획대로
?? : "내가 입찰한 남편 상회입찰 하지마라"
순애인줄알았지만 공포물이였다면
철수야..실은 나도 가고 싶었어...근데...근데...ㅠㅠㅠ
근데 초딩2학년에 왕따라니 요즘애들 무섭긴 하네요 고학년은 되어야 생기는줄 알았더니..
난 초3왕따엿는데
결혼까지 했으면 요즘애들은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쓰고보니 그 생각 났음 ㅋㅋㅋ 10년은 넘은 이야기 겠네요
나도 초2때 왕따였음 1학년에서 2학년이 되서 반 온 길때 니가 왜 우리 반인데!!! 반 전체가 모여서 밀어버려서 울면서 집에 가서 반 배정 전단지 들고 들어간 적있어
10년전 아내 : 야! 쟤 생일에 간다고 하지마 알겠어? 나만 간다! 눈치껏 빠져라!
혹시 남편 이름이 이치카와 아내분 성함이 야마다..?
사실 아내가 왕따시킨거아냐?
아내 : 계획대로야...
오 만화 한 편 뚝딱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났구만. 난 초등학교 입학 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쁘장한 여자애한테 친하게 지내자고 했었는데, 그 기집애가 대놓고 '싫어'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더라. 학년당 반 두 개 밖에 없는 학교에서 그년 전학가는 5년동안 단 한번도 같은 반 된 적 없었네. 써글년.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The천랑
싫다고 한게 너한테 년자 붙이면서 욕먹을 일도 아니고 니가 빡칠 일도 아닌데 마음가짐이 그러니 거절당했겠지
지금 니가 유게이된걸보면 미래를 내다 본거일수도
뭐, 30년 전도 전에 일이니. 지금이야, 우스겟소리로 한 거지. 사귀자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 친구로 지내자고 한 것뿐이니까. 그때는 그냥 '아, 그래.' 하고 어색하게 말도 안 걸었지. 친해질 꺼리도 없었고. 아, 그 새침때기. 또 생각나네. 써글년.
예언자였구만. 그때 남미 쪽으로 이민갔다는 이야기 이후로는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 나중에 함 물어봤는데 본인은 아예 기억도 못하고 아예 나라는 존재차체도 몰랐던 눈치더라. 그렇게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기억나는 거보면 마음의 상처가 좀 심했던듯. 써글년.
진짜 착한 아이였네
야이 씨.발놈아! 너 앞으로 내남자야! 알겠어?
요케로 추~ 요케로 차~
생일파티도 친절한 짝궁도 없던 나는 어떡해야하죠
결혼바이럴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