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비선호되는 게임들은 한팩에 만원이하도 있긴했어
문제는 선호되는 팩인데 그게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팩이 한정돼있으니
슈패 택오나 테오판같은 건 중고가 7~8만원도 넘어감 돈도 돈이지만 아예 구경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음
지금이야 수집이 아니라 게임 자체를 수량이 없어서 웃돈 주고 해야하는 경우는 없으니
예전에도 비선호되는 게임들은 한팩에 만원이하도 있긴했어
문제는 선호되는 팩인데 그게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팩이 한정돼있으니
슈패 택오나 테오판같은 건 중고가 7~8만원도 넘어감 돈도 돈이지만 아예 구경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음
지금이야 수집이 아니라 게임 자체를 수량이 없어서 웃돈 주고 해야하는 경우는 없으니
근데 요새 팍팍 오르는것같음 기본 7~8만원은 되는것같네
정체되어있다가 도저히 못버티겠다 싶어서 물가상승 따라가는거긴 함. 대체로 대형 게임 제작사들이 선진국이다보니 어쩔수가 없지.
유통에 소모되는 비용이 크게 절감되지
그냥 물량 없어서 못 사는거 경우에는 영향이 있는 거같긴하더라. 근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일반판 가격이랑 차이나면 구매량에 영향있으니까 거의 영향 없는듯.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