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시리즈 ㅇㅇ
귀여운 캐릭터와 부담없는 게임 난이도로
한국에서 야숨 전까지는 젤다보다 더 많이 팔린 걸로 추정됨.
한닌이 스위치 런칭한 초창기때 야숨 카트리지 스티커에 한글이 아닌 독일어가 적혀져 있는 바람에
보따리 장사 한다는 오명을 얻을때도
스위치로 발매된 별의 커비 얼라이즈는 스티커까지 한글화 해서 발매해줌 ㅋㅋㅋ
한국 닌텐도가 설립한 후 커비 시리즈는 본가뿐만 아니라 외전작도 꼬박꼬박 한글화 해줌 ㅋㅋㅋ
대표 IP인 마리오도 그렇게 안챙겨줬는데 ㅋㅋㅋㅋ
뭐 커비 시리즈가 텍스트가 적어서 한글화 하기 용이한 게임인것도 있겠지만은 ㅋㅋㅋㅋㅋ
커비 얼라이즈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음 귀네 특유의 커여운 맛에 했었지
굉장히 동글동글하고 귀여워서 보어물 팬들도 왠만해서는 안건드린다는 캐릭터
진짜 커비는 위유빼고 외전작들도 다 한글화해주는, 최우대 ip더라. 그 포켓몬도 몇몇 외전은 한국어판 안 나왔음.
커비가 진짜 딱 생후 만 3~4살 부터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라 수요가 좀 있나봐 ㅋㅋㅋㅋ
우리 아들래미가 인생 최초로 클리어한 게임 ㅋㅋ
오죽했음, 딴 캐릭터들은 카즈야가 화산분화구에 떨궈 던졌는데 커비만 살아남음ㅋㅋㅋㅋㅋ
커비 전통: 스토리모드가 개쉽고 보스러쉬가 개어려움
사실 거의 이모티콘에 가까운 캐릭터라서, 닌텐도의 마스코트 캐릭터 누가 맡으라 하면 마리오보단 커비가 더 어울림.
잼민이들 의외로 마리오 어려워해서 커비가 딱이긴 함
커비 시리즈는 다 좋은데 스타얼라이즈는 왜 아직도 30프레임이었을까 의문이 들음
뭐 이후 드러난 상황 보니까 솔직히 미완성으로 발매했던거 같더라고 ㅋㅋㅋ
프랜즈들의 뇌절하는 ai는 둘째치고 잼있긴했었는데 유사 자동게임같았음...
그래도 스타 얼라이즈를 추진력 삼아 획신적인 시스템 넣은 신작 만들어서 다행이긴하다.
획기적+혁신적이라니 그야말로 획신적인 어휘선택
커비 얼라이즈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음 귀네 특유의 커여운 맛에 했었지
커비가 진짜 딱 생후 만 3~4살 부터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라 수요가 좀 있나봐 ㅋㅋㅋㅋ
츠키노 우사기
잼민이들 의외로 마리오 어려워해서 커비가 딱이긴 함
나도 그 마딧세이 사서 했다가 점프 즉사에 발암걸려서 팔아버렸음. 커비는 호버링 무한대라서 그런 부분은 걱정 안해도 좋더라고.
다굴빵에는 심연의 마신이라도 답이 없다는걸 알려주는 게임
언어의 장벽도 적은 편이고, 일단 무엇보다도 커엽고 쉬움(스토리 한정)
Lapis Rosenberg
그건 엔딩 후 컨텐츠랑 100% 채우기 도전할 때 한정이고 라이트하게 스토리만 다 깰 거면 개쉬움.
이번에 나올 신작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던데 도대체 무슨일이...
솔직히 재밌어 ㅋㅋ 마리오보다도 재밌게 한듯
진짜 커비는 위유빼고 외전작들도 다 한글화해주는, 최우대 ip더라. 그 포켓몬도 몇몇 외전은 한국어판 안 나왔음.
포켓몬은 관할회사가 달라서(포코) 동일선상에 두고 보기는 힘듬
커피 좋지
얼라이즈 처음해볼땐 볼륨이 이게뭐야!! 싶었는데 제대하고 다시키니까 업뎃받고 갓-겜 되었어
우리 아들래미가 인생 최초로 클리어한 게임 ㅋㅋ
뿌렉따이홍
커비 전통: 스토리모드가 개쉽고 보스러쉬가 개어려움
그리고 수집률 100% 도전할 땐 욕이 절로...
우리 아들레미도 ㅋㅋㅋ
wii 시절에는 음성 한글화도 했었지. 털실커비.
저 찐빵같이 생긴 귀여운 캐릭터를 누가 싫어하겠어...
클틴이
사실 거의 이모티콘에 가까운 캐릭터라서, 닌텐도의 마스코트 캐릭터 누가 맡으라 하면 마리오보단 커비가 더 어울림.
데데데 대왕
따지고 보면 디디디도 커비를 한 번 이겨보고 싶어서 열폭하는 거지, 딱히 싫어서 커비한테 덤비는 건 아니지. 커비 동족 계열 라스트 보스들은 커비 싫어할지도.
오히려 젤다시리즈는 명성에 비해 한국에서는 영…
작품성이 대중성/흥행성에 무조건 비례하는 건 아니거든.
그 시간의 오카리나도 진짜 해본 애들보다도 나무위키로 와!하고 읽은 애들이 더 많을 껄
굉장히 동글동글하고 귀여워서 보어물 팬들도 왠만해서는 안건드린다는 캐릭터
오..
별들사이를걷는거인
오죽했음, 딴 캐릭터들은 카즈야가 화산분화구에 떨궈 던졌는데 커비만 살아남음ㅋㅋㅋㅋㅋ
사무스아란인가 아 싯팔 존나 꼴리네
여캐뭐임
간 , 혈관 : 안돼 멈춰!!!!
귀엽고 재밌고 좋지 무난하고. 가끔 좀 무진장 다크한 맛의 요소가 나오는 요소가 있다는거만..빼면?
옛날에 나온 커비 시리즈 중에 공장맵 뒤편에 사람 모양의 NPC가 통안에 갇혀있는게 지금도 가끔 게임 괴담 유튜버들에게 소개됨
요즘 커비 시리즈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얘 대체 정체가 뭐임
가끔 섬찟한 게 있던데 ㄷㄷ
우주괴물
원조 모티브가 존 커비 변호사임 닌텐도 워너브라더스한테 동킹콩으로 소송당해서 회사 망할뻔할때 살려준 변호사한테 축전느낌으로 만든 케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속에 우주가 있는 우주적 존재보다 상위의 생명체임 당장에 우주적 존재들 뚝배기 날리는거에 특화된 애임.
아주 조금씩 떡밥을 풀어주는데 생각외로 코즈믹 호러 스케일
하는 짓 보면 암만 봐도 요그 소토스 스폰임.ㅋㅋㅋㅋ
TV애니메이션에서는 마왕 나이트메어가 우주정복하려고 몬스터 군단을 만들던 중 자기 피조물 중 하나가 명령 씹고 몬스터 군단에서 나와 팝스타의 수호자로 돌아섰다던데 그게 커비일 거라는 떡밥이 있대
정말 닮긴 했네요!
커비가 그렇게 쉬워?
ㅇㅇ 딴 횡스크롤 게임에선 개사기로 유명한 호버링이 무한대임. 그리고 원하면 적들 무시하고 스테이지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함.(보스 제외)
네와 아니오가 공존 합니다. 메인 스토리의 클리어는 쉬운 편이고 숨겨진 아이템이나 방은 보통 난이도 부가 게임류는 어려운 편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만 보려면 이만큼 쉬운 것도 없는데 대신 보스러시나 수집률 100%는 욕 절로 나오더라
근데 전체적으로 평이 오묘해져서 요번 신작으로 다시 재도약했으면 좋겠음 애도 소리없이 줄어드는 타이틀 될거같으니
얼라이즈 추가캐도 많고 나름 괜찮았음. 오랜만에 도팡이랑 그 거울괴물? 봤더니 반갑더라
가장큰 장점은 어린이들도 쉽게 즐기기 좋고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장점이 있지…폭력성(?)도 적고 부모님이 사주기에도 귀엽고 하니깐 지갑열기 좋은 게임이 되는거임. 비슷한게 포켓몬이고…
좀 게임성이 애매했던 스타 얼라이즈도 상업적으론 대흥행했댔으니.....
제로 일족: "네? 폭력성이 적다구요?"
귀네 커엽
3DS 시절 망해가던 한국 닌텐도 시장을 먹여살린 게임중 하나
로보보 플래닛은 내 인생작었어ㅎㅎ
커엽고 다크한 컨셉이 너무 좋다.
스티커 한글화는 로고 때문임. 로고가 한국판이랑 똑같다면 요즘도 일본판이나 유럽판 그대로 넣어놈. 커비 편애가 아님
한글화 할만한 내용이 많지 않다는게 한몫 할듯.
불호
스타 얼라이즈 은근히 깊이있더라. 쉽게쉽게할려면 쉬운데 파고들면 또 다른재미가 있음
대난투 스토리모드 주인공
대난투 프로듀서가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