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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추석 때 이동량 늘었으니까 휴가철 이동량 늘었던 여파도 잠잠해지기 전에 추석 이동량 증가가 나오니 자연스러움
이지랄인데 안퍼지는게 이상하지 사진은 안동쪽
백신 맞은지 2주돼서 다행다
여기는 광주쪽 전국적으로 연휴에 술판까고 논 모습이 많음
잠복기 고려하면 다음주 내지 다다음주가 최대치를 찍을거라 함. 답답하니 못참겠다느니 하지 말고, 연휴고 휴일이고 다 반납해가며 보건소에서 땀흘리는분들 생각하며 조심히 지냅시다.
안뒤지니까 이런소리 나온다니까
큰일이구먼 다음달에 경기도 광주에 현장 잡혀있는데.....
확진자 증가는 아무 소용없다니까 방역지침 처벌 안 하고, 노마스크로 담배연기 뿜어내는 인간들이 사방에 널렸는데
대구사는데 방역 문자 오는거 보면 전부다 술집임 ㅋㅋㅋㅋ 이해가 안간다.
팬텀페인
있죠.. 추석 때 이동량 늘었으니까 휴가철 이동량 늘었던 여파도 잠잠해지기 전에 추석 이동량 증가가 나오니 자연스러움
상황보면 추석이라고 는게 아니라 연휴라서 왕창 늘어난거 같음
그 말이 그 말이잖아
루리웹-37658296 // 오늘 나온 2416명은 9월 둘째주(6~10일)에 감염 된걸로 추정됩니다. 추석에 감염된 분들은 10월 첫째주, 그러니까 10월 4일 이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연휴'
추석 영향은 2주후부터 나오겠지 이번에 확진자 늘어난거는, 연휴 동안 줄어들었던 검사수가 늘어난게 1차 원인임
병이 무조건적으로 2주 잠복해서 나온다고 단언 할 수 있어요??
예전 코로나때는 2주정도 후에 영향이 나왔는데 델타는 증상 발현이 그보다 빨라서 2주는 안걸릴거같음 다음주부터 슬슬 늘어나지 않을까
이런 문제 나올 때 마다 왜 병이 무조건 2주후에 발병한다고만 기계적으로 적용하는지 잘 모르겠다 무증상 감염자도 접촉 많아서 혹시나해서 검사 받고 양성 나오는 경우도 있는거 아닌가
루리웹-37658296 // 코로나19 델타 변이는 빠르면 일주일 지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는데요. 코로나19가 보통 2주 잠복 후 증상이 발현되어서 보수적으로 말씀드린겁니다.
무조건 2주 걸리는게 아니라 평균적으로 1주는 걸리니까 지금 나오는 확진자 대다수는 연휴 전 감염으로 보는게 맞다고 봐
델타변이는 1-3일내에도 바로 감염됨.
그게 델타의 무서운점임 예전 코로나보다 훨씬 짧아져서 한명 찾아내고 나면 이미 주위에 다 퍼져서 가족감염까지 일어나고있음
2주후 부터 나오는게 아니고 감염 후 3~4일부터 2주 동안 증상이 발현돼서 그 사이에 증가함. 2주 뒤에 느는게 아니고 2주 동안 늘어남.
....아니 조사결과 통계가 보통 2주까지라는데 그걸 님이 아니라고 우기는 이유가뭐임...?
지금 나온 환자는 추석에 뻥튀기 된거 아님. 그 이전에 뻥튀기 된게 나온거. 추석발 환자는 다음주 수욜일 이후가 시작임. ㅎㅎ 그래서 지금 3천명 넘을거 같다는 말들이 나오는거임. 아직 추석발 코로나는 오지도 않았슴돠. 항상 주간 최대치는 수요일이 었는데. 이유가 감염된 사람이 출근해서 일하다가 인지하고 검사를 받는게 보통 월저녁~화요일임. 그리고 그 화요일 결과가 수요일 나옴. 지금 미친듯이 늘어난 환자는....추석 이전에 감염이 확산했다는 결과임. 그것도 절정값이 오늘 저녁 통계 나오는데. 내일 나오는 값이 더 살인적이지 않기를 바랄 뿐임.
어 음...과학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해줘야하나요?
감염은 되지만 증상을 인지하는건 1주 이상 걸림. 저위에 멍텅구리씨도 그렇고 착각하면 안되는게 증상이 일어난다고 바로 인지하게 되는게 아님. 내가 과거 몇번 검사 받아 봣찌만.(전부 음성이지롱. 방역철저!) 가는데 3일 정도 걸렸음.(거의다 감기였고 1번은 장염 -_-;;ㅋ 37.9도까지 체온계 나와서 식겁했던...) 가장최근에 검사 받을때도 5일차에 갔음.(솔찍히 아닌거 같았거든. 한 두번 가보면 이제 슬슬 견적이 나옴. 이거 또 아닌거 같은데...)
큰일이구먼 다음달에 경기도 광주에 현장 잡혀있는데.....
나도 지금 자가격리중ㅠㅠ
앗.. ㅠㅠ 힘들겠다..
제일ㅈ같은게 뭔줄알어? 열심이 방역수칙지키는사람 바보만들고있어 현상황이 진짜 안지키는넘은 싹다뒤졌으면
ㄷㄷ
맞음 미꾸리는 다 잡아 죽여야함.
백신 맞은지 2주돼서 다행다
나는 4개월 째라서 이제 효과 떨어지는 거 아닌 가 불안하다... ㅜㅜ
돌파감염 주의..
나도 2주 지나서 다행 계속 조심해야겠지만
6계월까진 문제 엄슴돠. 그리고 젊으면 마스크 철저+손 자주 씯기로 사실상 완전면역입니당.
일단 1차는 맞았으니까 안심이다
연휴 끝나고 검사수가 몰려서 그런가
물론 그런 부분도 있긴 한데 연휴 기간 중에도 사실 휴일치고는 많이 나오고 있던 부분이 있어서 걍 절대값이 늘어났다고 밖에..
2차 맞았는데 죽겠어 시발...
외출하기 싫은데 매일 출퇴근함
1차 맞은 사람이 70 넘었우니 빨리 90가자
전 MRNA 백신은 애초에 맞을 생각이 없는 거부자임돠. AZ만 보고 있었는데 혈전 터지네요. 몇년 뒤에 맞겠습니다. 대신 주말엔 방콕하고 마스크는 콧대를 꽉 조이고 손은 틈날때마다 씯거나 손소독제행이죠.(덕분에 지문이 잘 안찍힘.)
확진자 증가는 아무 소용없다니까 방역지침 처벌 안 하고, 노마스크로 담배연기 뿜어내는 인간들이 사방에 널렸는데
전국 인싸 여지도
잠복기 고려하면 다음주 내지 다다음주가 최대치를 찍을거라 함. 답답하니 못참겠다느니 하지 말고, 연휴고 휴일이고 다 반납해가며 보건소에서 땀흘리는분들 생각하며 조심히 지냅시다.
10월에 대체 휴일로 연휴만 2번 더 있다 아마 올해 안에 1만 찍을 듯
그게 걱정입니다. 추석에 감염된 분들이 10월 4일 이후에 나올텐데요. 10월 4일이 하필 대체휴일입니다.
임시적으로 대체휴일 없애고 계엄령 때리면 안되냐
애초에 이럴 거 각오하고 대체휴일 달라고 한 거 아니었음? 뭣보다 나온 지 몇 달도 안 된 법이 그 ㅈㄹ 나면 그냥 폐지로 가겠지
대구사는데 방역 문자 오는거 보면 전부다 술집임 ㅋㅋㅋㅋ 이해가 안간다.
검사수 몰려서 그런거 추석 여파 올려면 잠복기때문에 좀 남음
재택근무 다시 했으면 좋겠다 지금 같은 시기에 정상 출근이 말이됨?
팀과장님들 마누라한테 등짝 맞기 싫어서 출근 해야한다잖아 ㅋㅋ루삥뽕~
감영경로 불확실한게 30퍼가 넘는데 그 북적북적한 지하철 버스가 안전할꺼라고 생각하는게 웃김 우리 회사는 끝끝내 재택은 절대 안하려고 하고 하는데 ㅋㅋㅋ
제조업, 서비스업처럼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직업들도 많아서 그다지...
델타가진짜 역병중에 역병이네
아 얀센 좀 들여와라 나도 접종하게....
지금 백신 남아도니 화이자나 모더나 맞아라
나 화이자 심낭염걸려서 2차 맞지말라고 공지뜸
얀센은 얀센으로 2차 생각중인거같던데
나처럼 부작용 떠서 못 맞는 사람들꺼로 얀센 챙겨주면 좋겠는데 질병청 계속 문의해도 맞지말고 기다리라 하드라고
항상 밖에서 일하는데 갈수록 씁쓸해지네...
수도권까지 봉쇄하자 ㅋㅋ
이지랄인데 안퍼지는게 이상하지 사진은 안동쪽
Emrakul
여기는 광주쪽 전국적으로 연휴에 술판까고 논 모습이 많음
근데 그동네에서 저리 많이 안나오는거 보면 저게 다.. 서울 경기서 왔다는거임?? 와서 연휴라서 저리 놀다가 가가지고 검사받고 확진으로 나오는건가..
부산도 똑같음
수발 진짜 저러고 싶나
서울 경기에서 갔어도 저동네에서도 나올껄... 아직 검사 등이 안이루어진거라고 보는게ㅠ
서울 경기 수도권 빼고 대구가 저리 높네...아니 초반에 ㅈ천치 새끼들때문에 난리난 동네라 그런가
이쯤 되면 진짜 지구가 망하려고 저러는 건가 싶기도
흑사병때도 안 망했던거라, 그건 좀 오바고. 그리고 인류가 망하면 망하는거지, 지구는 아무 상관없음
인류가 문제지 지구는 멀쩡하다구.
지구 x 인류 o
그것도 아님. 인간은 지구가 족같다고 느낄만한 영향력도 없음. 사람으로 치면 자다가 베게에서 머리 뒤척이다 머리카닥 몇가닥 흘리는 게 지구 입장에서 인류멸망이 차지하는 비중임.ㅋ
우리 피부에도 수십억의 잡균들이 상시 돌아다니는 중인데 우리가 아무 것도 못 느끼잖아.ㅋ 크기 비려로 따지면 지구 대비 인간 사이즈가 인간 대비 피부 미생물 사이즈보다 훨씬 크게 차이나고.
???: 지구온난화는 지구가 내는 열같은거입니다. 바이러스인 인간을 제거하려고 말이죠
악당이 지구정복 한다거나 신호등 파란불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면서 지구멸망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유달리 반응이 이러더라 어디서 시작된건진 몰라도 답답하다
보통 1주전 상황이 나온거 아닌가 ? 추석 장보기의 결과가 저거라고 생각하면 다음주가 역대 최다가 될것같은데
지금 확진된사람들이 추석동안 퍼트리고 나서 검사 받은 사람들일꺼니까
희망적으로보면 연휴동안 검사 안받았던 의심자들이 한꺼번에 검사한결과일수도있지만 ;;
아니지 연휴동안 감염자인데도 다 돌아다니다 이제야 발견한거지
곧 3천명은 기정사실이겠네
이제 만명쯤 되면 만명이 일상인 사회가 되려나
만명이 일상이 되면 코로나로 아파도 병원 못 가고 집에서 죽는 사회가 됨. 옆나라 일본이 그랬거든.
한 백단위로 뒤져나가면 그때나 서울 봉쇄 이야기 하겠지
이미 인구 수 비례로 일본은 뛰어 넘었고, 이 기세면 숫자에서도 일본을 뛰어 넘을 듯? 너무 방역 빡시게 가지 않으면 감염자 훅 늘어날 듯? 일본에서 나름 효과적인게 '식당 술 판매 금지'였는데, 한국에서도 가능할지 의문이네 -_-;;
올림픽기간에 그렇게 지침 해놨어도 일본시민들 시부야, 롯폰기 등 번화가 길바닥에서 술쳐먹고 그지랄하다가 2만명까지 찍고 내려오는거 아니었음..?
어디서 가짜뉴스를 그놈의 비례 어쩌구 ㅋㅋㅋ
일본 인구수/확진자수 : 1억 2,605만 796명/168만 5325명 ( 1.34%) 한국 인구수/확진자수 : 5,182만 1,669명 / 29만 5132명 ( 0.57%) 인구수 비례 넘었다는건 무슨 개소린지
일본은 갑자기 왜 나와 ㅋㅋㅋ
이런 ㅄ 일뽕들이 아직도 살아있네ㅋㅋㅋ
일본 오사카 살고 있는 외노자입니다. 어제 저녁 아사히 계열 뉴스 기준, 일일 확진자 3604명입니다. 일본 인구수/확진자수 : 1억 2,605만 796명/ 3,604명 한국 인구수/확진자수 : 5,182만 1,669명 / 2,434명 일일 확진자 기준으로 인구수에 비례해서 지금 일본의 일일 확진자 비율을 뛰어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구수 비례로 일본을 뛰어 넘었다고 쓴 거고, 오사카에서만 하루 2천명 넘을때, 병원도 입원 못하고, 구급차에서, 집에서 죽는 사람이 매일 튀어나오는 현장을 보고 살았기 때문에, 경고의 의미로 쓴 것인데 남는 것은 조롱글 뿐이네요. 국뽕이 그리 좋나요? 코로나 앞에 그따구 사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역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개죽음 당할 뿐입니다. 옆나라 일본 방역 개판이라고 그렇게 조롱했던거, 한국에서 똑같이 펼쳐지는 지옥도가 보고싶으신가요?
처음부터 그렇게 글을 썼다면 아무도 조롱하지 않았을걸? 그전까지 일본관련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본인이 일본에 있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으며, 구체적 수치도 기재 안 하고 글을 썼으면서 대체 무슨 반응을 바란 거임?
내가 일본에 있는것을 증명하고, 당사자라는것을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지금 한국 코로나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일본만 조롱하는게 안타까울 뿐임. 당해봐야 심각성을 알게 되려나...
??? 그런 뜻이 아님. 자신의 말에 신빙성을 더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지.
일본 기관 발표 신뢰도는 이미 도쿄 올림픽 직전에 망했지
인구수랑 비교할거면 총 확진자수를 가지고 비교해야지 총인구수랑 일일 확진자수랑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자료를 얻으려면 총인구수와 일평균 확진자수를 비교하던가 국뽕이 문제가 아니고 님이 제시하는 수치 자체가 큰 신뢰도가 없는데;
걍 같이 가야지 뭐. 이제 통제도 안되고 의미도 없고
어쩔수 없음 하지마 하지마 소리만 2년째 듣고 있는데 사람들이 지칠대로 지침 집콕도 하루이틀이고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도 하루이틀이지 애초에 집돌이 집순이들이야 이해 못하지만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일상 그자체가 무너진 상황임 겜돌이들한테 밤10시 이후로는 평일 주말 구분없이 게임하지말라는걸 2년째 시키는거랑 똑같음
서울사이버맨대학
안뒤지니까 이런소리 나온다니까
ㅇㅇ 그것도 맞음 안전불감증이지 무단횡단 하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어지간해선 안뒤지는걸 아니까 무단횡단하는거랑 같음
통제 무용론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지치긴 지친다 이말이지...다들 칼같이 지킨다면야 오죽 좋겠나만...
지친다는 소리도 안죽으니까 나는거지 서울 한복판에 냉동트럭에 시체 실리고 병원 다운되면 그때는 지친다는 소리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