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랑의 지배욕에 대한 과정 설명이 부족하고
행성 다나와 레나가 원래 한 행성이었어야했다는 이야기에 대한 배경과 이를 알아내는 과정이 레나정령 원터치 간략설명으로 끝나버렸고
다나의 의지에 대해서도 설정이 너무 부실함
이런부분들을 제대로 풀어나가기만 했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이야기흐름이 매끄러웠을거임
볼랑의 지배욕에 대한 과정 설명이 부족하고
행성 다나와 레나가 원래 한 행성이었어야했다는 이야기에 대한 배경과 이를 알아내는 과정이 레나정령 원터치 간략설명으로 끝나버렸고
다나의 의지에 대해서도 설정이 너무 부실함
이런부분들을 제대로 풀어나가기만 했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이야기흐름이 매끄러웠을거임
+쐐기
큰 줄기는 ㄱㅊ았다 보는데, 세세한 부분은 아쉽긴 함.
2부 op만 봐도 쐐기 다잡고하는데 서브로 뺀거보면 먼가 급진행한느낌
확실히. 쇄기 떨어졌을때 그거 전부 메인에 넣고 그걸 클리어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갔으면 좀더 개연성이 있었을듯한데 아쉽...영장들도 인간형이지만 비중은 마물형 보스수준이고 딱히 캐릭터에 대한 서사가 없음.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서브퀘 하나로 대충 처리해버려서 인간형 보스치곤 너무 밋밋함. 그나마 볼랑의 경우 약간의 설정풀이가 있어서 조금은 알수있긴하지만 그렇다고 얘가 왜이리 ㅁㅊㄴ인지를 표현하기엔 좀 부족하다고 여겨짐. 그래도 그 외적으로는 나름 만족했던 작품
그냥 소드 마스터 야마토 급이었음 사실 이게임에서 1부 메인빌런인 스루드들 이야기가 끝났으면 다음 빌런들이 나오고 그 빌런들이랑 티키타카도 좀있으면서 케릭터들이 성장하고 성장한만큼 매력도 나오고 해야하는데 그런면이 매끄럽지 모한듯.ㅠ.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