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주의) 1화 감상 및 스샷
미후네 생각하며 기대하는 요나이
아리스 엄마 존예
레슨 끝내고 어둑한 밤을 혼자 다니는 타치바나상
님들 저 타치바나라고 불러주세요
니나: 우리랑 친해지고 싶지 않은검까?
곧바로 애워싸기 시작함
아얏
누구세요
저건 로리콘이야
프로듀서 우리한테서 떠날검까
이때 브금 때문인지 갑자기 전개 좀 어색했던 기분
분위기 어쩔
안심시켜주는 요나이
안도의 분위기
인원들 돌아가면서 소개
간바리마스
아이돌이 좋아서 프로듀서가 된거니까
광인의 눈
어맛 이 프로듀서...
암살 시도
현장을 들켜버린 아리스
재밌어 보임다
타치바나상 가자
상사한테 붙들려가서 회식
오네신 열창중
사회생활 하기 힘든 요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