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알라딘] 실마릴리온 + 끝나지 않은 이야기+지도들 예약판매 1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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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팬심으로 샀다가 돌파 못하고 책장에 고이 모셔둔다는 책이군요
저 특별부록은 본문에 포함된다면서 이미지는 꼭 책자 주는것처럼 했네요. 저러면 허위광고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본 댓글 중 제일 웃겼다
반지의 제왕 알못이 또...
저런식의 번역이 톨킨이 원하는 번역지침이었을겁니다.
지도가 실물처럼 만들었으면 톨키니스트들이 환장하고 달려들었을 듯.
반지의 제왕 팬심으로 샀다가 돌파 못하고 책장에 고이 모셔둔다는 책이군요
저 특별부록은 본문에 포함된다면서 이미지는 꼭 책자 주는것처럼 했네요. 저러면 허위광고아닌가...
톨키니스트 분들도 억지로 읽고 어지간한 국사 책보다 더 어렵다는 그 작품
살미릴리온은 다 읽었는데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첨 보넹
실마릴리온 예전에 보려다가 계속 졸아서 포기..
... 전 호빗 영화도 초반에 드워프만나는 거를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두 번이나 그래서 이젠 포기요
컬렉팅 마렵네..
가운데 땅... 변역기 돌린느낌이네 판타지 소설한번 안본사람이 변역했나...
이제와서 미들어스 라고 하는 것도 오히려 기존 번역판과 괴리감이 들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루리웹-0752188124
저런식의 번역이 톨킨이 원하는 번역지침이었을겁니다.
루리웹-0752188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본 댓글 중 제일 웃겼다
루리웹-0752188124
반지의 제왕 알못이 또...
'그 판타지'들의 세계관의 근원이기도 하고, 작가공인 그렇게 번역하라고 권장번역지침을 만들기도 하였음.
저렇게 번역하는게 규칙이예요. 저렇게 안하면 출판 허가 안내줘요.
2002년에 나온 씨앗판 정발부터 줄곧 가운데땅으로 번역된 데다 지금 역자들 해적판 때부터 줄곧 반지의 제왕 번역하는 사람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문화 사대주의가또
영화가 워낙 잘만들어서 그렇지 소설은 쉽게쉽게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
반지의 제왕이 제일 쉽게 읽을만 하고, 호빗은 원래 애들 동화라서 성인이 읽기에는 좀 유치하고 실마릴리온이나 기타 작품은 원작자가 완성도 못했고, 애초에 세계관 설정집에 가까워서 그냥 학술적 역사서 읽는거랑 동급...
소설인가 싶어서 봤는데 성경 창세기 급 경전스러움 ;;
왜냐하면 세계관 설정집 이니까요...
중학생때 실마릴리온 도서관서 빌려서 읽다가 성경책 느낌나서 포기했는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컵은 저거 프린팅 또 벗겨지려나.. 저번에 컵 받은거 문양 다 벗겨지던데
지형 설명이나 인물 묘사 이런게 많다보니. 첨부터 다 이해하며 보려고하면 나가떨어집니다. 일단 방에 엘프들 가계도와 지도를 큼지막하게 붙여놓고. 읽어가면 어느순간 다 읽있어요. 그 이후에 영화를 보면 주요인물들이 대화하는 내용의 세부적인것까지 알게됩니다. 예를 들면 발로그와 대결 중. 나는 비밀의 불의 사자이며, 아노르의 불꽃의 지배자다=>힘의반지 중 하나인 불의 반지는 원래 키르단이 갖고있다가 간달프에게 줌, 네 어둠의 불은 무용지물이다. 우둔의 불꽃이여=>우둔은 어리석다라는 뜻이 아니라 모르고스(사우론은 모르고스를 신으로 섬기는 관계)의 요새인 우톰노의 엘프식 표현. 하여간 강추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하고 "가운데땅의 역사서" 랑은 다른 책이죠? 가운데땅의 역사서 번역 나온줄 알고 설레였네요
와 근데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만은 따로 파는거 없고 실마릴리온 하고 같이 사는거만 있는듯?
실마릴리온 다 보긴 했는데 머리에 님는건 별로 없었음. 그리고 과거판에 비해 너무 비싸진듯
예전 군대 도서실에서 실마릴리온 발견해서 3일만에 다읽었어요 절판된지 꽤 되서 중고 양장본도 몇만원 하더군요 소장용으론 좋을듯해요
이건 소장목적아니면 굳이 살필요는 안느껴짐
작년에 나온다더니 지금나왔네 바로사겠습니다
실마릴리온 재밌게 읽었음 단권이라서 따지고 보면 그렇게 긴 편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