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수비능력치가 높으면 포지션 이동해도 크게 문제가 없는데
65이하가 수비하면 타구판단을 한번 잘못해서 잡을수 있는것도 2루타로
만드는거 같습니다. 이정후도 데리고 와서 스탯치를 좀 현실적으로 수비력을
63으로 낮춰서 하고 좌익수나 우익수로 쓰는데 중견수로 쓸데보다는 확실히
구립니다. 중견수로 쓰니까 기본은 하는거 같고요. 22에서는 포지션변경이 눈에띄게
느껴지지 못했는데 이번작은 확실히 체감하는터라 백업수비수도 경기후반 자주
투입하게되네요
리액션이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 반응속도도 느려서 가르는 타구가 종종 나오더군요
첫 타구판단이 엄청 구려진 느낌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