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조금 맛만 보고 자기전에 소감

[플릿 에퍼드]

스토리는 수인족 동네에서 왕이 죽고 샘이 말라간다고 세상을 구원해달라는 용사들을 소환했는데

왕자, 공주, 왕자사촌형 세명이서 용사들(무쌍캐릭들)을 서로 데리고 왕위다툼 싸움한다는게 극초반 스토리네요.

타격감없는 나라의 아나스로 했는데 확실히 밤없나와 무쌍올스타즈와 타격감 자체가 다름, 거기에 종마들도 반갑고

ㄴ 진삼시리즈에서 천명단위로 킬하면 뜨는 자기 PR

ㄴ 무쌍난무가 반요변신 ㄷㄷ

ㄴ 옆가슴은 여전함 (신사라면 클릭 후 확대해서 보겠지 -_-)

ㄴ 잠깐? 저 소재들 이름 눈에 익은것들이 많은데??

이제 자야겠습니다. 한 4시간 잘수있으려나 ㅠㅠ

갑자기 인왕의 월리엄이 땡기네요. 

아 참자... 낼 안피곤할려면 자야해 ㅠㅠ

[현무중대]

밤이없는 나라 주인공 원래 마물이에요? 뭐죠? 저 변신은

[플릿 에퍼드]

뭐 밤없나 극초반에 나오는 스토리니 스포랄거는 없고

밤없나 주인공이 반인반요에요. 그래서 요괴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김짱박]

타격감이 없는 나라에서 드디어 ㅠㅠ)
이 게임은 진짜 참전작을 해봤으면 해봤을수록 느끼는 재미가 더 클 것 같네요. 빨리 택배왔으면!

[루페안]

나는 신사다!

[Sumpf]

소재만 보면 아틀리에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