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본 열심히 자유 퀘스트 달려 봅니다 -
포획 쉽당 >,,<
조합을 확인하다가 발톱
이라는 아이템을 발견하게 되고
발톱을 만들어 주었어요
위해서 탐색으로
극한지로 출발해 봅니다
좋아하는 것 같아
캐스틍이 없는 힐러인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꼭 한마리는 잡아야
하는가 보다
좋은것 같아요
고기를 굽는 그
감성이란 현실에선 힘드니
게임에서나 느껴야 겠어요
또다시 추가가 되고
말썽이었지만
여기서도 말썽인가 봅니다
이상한게 있었다
그냥 아이템을 주니깐
기분이 매우 좋당
쏟아진다
어어어어어어
대체 모지?
가질 않는다
덕분에 아이템도 많이 받았다
일단 이건 여기까지만..
흐믓하게 지켜보는것도 하고
진행해 보러간다
푸케쨩 컷
맵 뺑뺑이 루트가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이미 많이 능숙해 졌다
순조로운 플레이 중이다
원숭이였구나..
광석을 넣어본다
조금 돌리다가
귀찮아서 나왔다
4배속은 없는것인가?
도스쨩도 컷
그러다가 문득 너무 똑같이
하는것 같아
변화를 주도록
시도해 봐야겠다
아이스본을 시작할때
뜨는 원숭이 모음집이다
웃겨서 찍어봤다
포니테일 허리까지 닿는걸로
모드를 구해서 적용했다
헤어스타일만 변경해도
새로운 느낌으로 할수 있을것 같다
보지 못하는게 아쉽다
이러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일까....?
진행해 본다
버프쨩 컷
토비쨩2가 나왔다
한놈도 벅찬데 2놈은
너무 벅차다
구경 시간이다
독이 너무 아팠다 무슨 독이....
한대만 맞으면 무조건 독이 걸린다
해독약을 진짜 계속 먹은것 같다
해독약이 5개 이하로 되니
그냥 독무시하고 싸우다가
동반자 힐로 버틴것 같다
나도 따뜻한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그래 당신의 파트너 쩔더라?
열렸다 아직 MR1 진행중인데...
수주를 받기전에 일단
MR1부터 마무리 짓고 가고 싶다
일단 느낌표는 다 말을 걸어본다
포획인데 잡아 버렸다
해골마크 안떠서 걍 몇대
쳐봤는데 누워버렸다
포획으로 가봐야겠다
2트째때
브란쨩도 포획컷!
은식복장+는 또 무얼까?
일단 MR2 하기전에
메인 퀘스트 2개 수주 클리어 후
MR2도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PS. 이젠 수렵보다는 마무리는 포획!
토비 아종은 일종의 튜토리얼이죠. 아이스본은 속성이 제법 세니 대비도 잘 하고 속성 무기도 잘 써보라는...ㅋ 참고로 일전에도 말했지만 독에는 해독약 보다 한방약이 좋습니다. 비약이나 휴대식량 먹듯 먹는 시간도 짧고 체력도 약간 회복시켜줘요. 증기기관은 우선은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자연연료가 가득찼다고 나오면 그 때 돌리는 정도로... 각종 환금용 아이템과 온갖 소비재 아이템을 퍼주기 때문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증기기관 한계돌파를 보게 되면 하루에 한 번은 금 연금 티켓 혹은 하늘 용인 증서를 줍니다. 레어한 장식주 혹은 레어한 소재를 연금할 때 반드시 필요한 소비재이니 증기기관을 한 번 돌리게 되면 한계돌파 한 번은 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엔딩 보고 인땅 진입하면 한 번에 소비하는 연료도 현재 10에서 100으로 변환이 가능해지고(입수 아이템도 1개씩에서 10개씩으로 증가) 연료로 쓸 용맥탄 수급도 편해지기 때문에 증기기관의 진가는 엔딩 이후로...ㅋ
엔딩 보려고 하는게임인데 엔딩 그후라.. ㅎㄷㄷ
재밌네요ㅋ 잘봤습니다 투구는 설정메뉴열고 머리방어구 표시 안함으로 하면 맨얼굴로 할수있어요
아 한번 확인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토비 아종이 거는 상태이상이 귀찮으면 내독, 내비를 각각 3단계로 맞추고 가면 아주 편안햐게 수렵 가능합니다. 머리랑 꼬리 부위 파괴하면 독이랑 마비 능력도 감소하니 해당 부위를 먼저 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내독은 필수인듯 싶어요
파밍의 시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