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도 그렇고 몇몇 NPC들 V에 대해서 말할 때
'너도 지금까지 많이 죽였잖냐'
'소문 들었어!! 지나가는 곳 마다 다 죽이고 다닌다는 용병이잖아!'
라고 말하는데
ㅅㅂ......난 둔기로 제압만 한다고.....ㅠㅠ
피 튀기고 사지 절단 나고 대가리 날아다닌거 안좋아해서
샷건도 비살상 달고 쏜단말이야......
뒤에서 몰래 제압할 때도 난 비살상 테이크 다운만 한다고 ㅠㅠ
뭐 물론 실수로 몇명 죽었을 수 있고....
지들이 막 쏴대다가 죽은것도 있을텐데
무슨 나를 학살자 처럼 말하네 ㅠㅠ
너무해.....
마치 배트맨같네여
안그래도 2회차 ncpd 임무 도시 범죄자 새키들 하나 하나 찾아다니면서 범죄와의 전쟁 중인 V입니다 아 물론 불살로 ㅋㅋ
세계관 생각해 보면 v가 불살 루트 탄다고 갸들이 살아남을 가망이... 그리고 npc 입장으론 v와 만나거나 지나간 갱단 지부가 죄다 사라져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