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인세이 (찐)총력전 첫성공..

[BoxBoy]

학생들 갈아 우겨넣어서 도전 50분 안에 겨우 클리어 하였습니다.

다들 시로쿠로보다 어렵다고 하는데 전 오히려 우겨넣어 클리어가 가능해서 그런지 카이텐 전이 훨씬 쉬운 느낌이었네요.

이번에 제일 곤란했던건 채용할 만한 탱커가 츠바키와 하루카 둘 뿐이라는게 너무 압박이 컷습니다.

나츠나 호시노는 중장갑이라 견디질 못하고 훅 가버리다보니 초반에 츠바키 하루카 둘 다 써버리니 카이텐 잡을 때 고민이 많이 되었네요.

총 8파티 클리어..

사실 마지막 파티로 꽤 버틸만 해서 5-6파티로 클리어가 가능했을거 같습니다만 그냥 최대한 안정성이랑 클리어만 하자 느낌으로 우겨넣었네요.

아 내가 인세이의 [경계점]이다.

[겨울바른]

근성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