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천장은 쳤고, 천장 확정 포함 미카는 3명 나왔습니다.
속성 한정권은 신비로 돌렸는데.. 아니 아코가 좋기는 한데.. 너 저번에도 나오더니.. 이미 너 전1인데 어째서..
아무튼 현재 기준 청휘석 15500개에, 이벤트로 청휘석과 무료 가챠도 뿌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만 (아직 무료 단차 연차 전부 안씀)
업적 + 무료연까지 다 끌어모으면 추가 1천장이 가능할 수도 있는데 지금 더 들어가는 게 맞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금은 평소 월정액만 하고 이번처럼 확정권 나올 때만 추가로 지르는 정도입니다. 이런 식으로 청휘석 모이는 추세면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어떨까요?
판단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 현 상황과 계획을 말씀드리면,
성능 좋아서 이름 날리는 픽이라고 할만한 학생(통상, 주로 총력전 기준) 중 없는 건 온도카 이로하 카즈사 코하루 체리노 응타하 사오리 코코나 등이고..
이 다음 픽업인 메구-칸나, 사쿠라코 쪽은 성능이 필수급으로 좋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해서 아마 거르고 페스 다음엔 토키-나기사 때 들어갈 거 같아요.
저라면 아끼고 나기사 갑니다 미래시 보니 없는 학생 리스트중에 이로하 체리노는 복각 예정에 있는데 차라리 그때를 노려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근데 복각 때 노리고 들어가진 않고 나오면 좋을 거 같은 정도의 위치라... (지금까지도 없이 해왔고) 물론 6퍼로 오른다고 얘네들을 뽑을 수 있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그럼에도 킵이 정답인 거 같나요?
이제 막 시작하셨다면 학생수가 많을수록 좋으니까 2천장도 추천할만한데 없는 학생이 별로없고 만랩도 찍어서 어느정도 전투는 무리없이 소화할만큼 궤도에 올랏다면 아끼고 다음 픽업을 기다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킾하시고 나기사때 통언뜬 노리세요. 과금 왠만큼 하지 않고 게임 꾸준히 할거라면 2천장은 안하는게 좋아요.ㅎ 그리고 말이 3성 등장 확률이 6%고 각각 원하는 학생을 노린다면 0.07% 입니다. 3성이 많이 나와서 내가 원하는 학생 얻을거 같지만 실제로는 더 낮다고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