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lc의 대공동의 가장 역겨운 부분.
이런 저런 부분들이 마음에 안들지만.
큰 성에 들어가서 전투중에 죽으면.
실제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내가 출입문 1로 입장해서 쭉 올라가서 싸우다 전멸후
부활하면 1에서 부활하는 것이아닌.
1의 정 반대쪽에서 그것도 출입문이 있지만.
제 시간에 갈수도 없는 장소인 2에서 부활을 시키고.
1로 가는데만 수분이 걸리게 만들어 놨습니다.
상당한 유저분들이 대공동 지변인걸 보자마자.
닷지하기 시작했고.
이런 악랄하고 고약한 짓거리는 도읍에서 익히 겪어봤지만.
유저들 멘탈 나가는걸 상상하면서 누군가
웃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재미 있으라고 만든게 아니라
유저들 괴롭히려고 만든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공부해 안하면 고생한다..
게임은 즐기라고 만든거지... 너무 공부시키면..
대부분의 직장인 나이의 유저들이 힘들어 할텐데...
맛없게 맵고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