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에 사용된 이미지는 밝기 보정한 저품질 이미지입니다. (실제 게임그래픽과는 품질차이가 있음)
챕터 6. 추락 | 수집 5개 | 전술 권총 설계도
- 목표: 다니 따라가기 / 내려가는 길 찾기 / 수송 허브로 가기
경로따라 이동하다보면 아래로 추락하는 컷씬이 이어집니다.
컷씬 이후 조작이 가능해지면 바로 마주치는 블라인드. 처치후 길따라 이동합니다.
참고: 블라인드는 소리에 민감하지만 시각이 없는 장님 유형이라, '앉아서 접근 후 은신처치'에 매우 취약합니다.
블라인드를 두번째로 마주치는 곳에서 1. 쉬한 유네 박사: 현장 기록 1 음성일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문을 나가 왼쪽길은 진행루트, 오른쪽길은 파밍루트입니다.
길따라 이동하다보면(중간에 블라인드와 전투) 장애물을 넘는 곳에 도착하는데,
정면 복도의 오른쪽 공간의 책상 에서 전술 권총 설계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블러드웜과 블라인드 처치하며 진행하면 무너진길을 올라가는 진행루트 가기전
뒤편 복도 끝에서 2. 쉬한 유네 박사: 현장 기록 2 음성일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블러드웜과 블라인드를 처치하며 경로따라 계속 이동합니다.
- 목표: 터널 보안 카드 찾기 / 터널 문 열기
터널문이 보이는 곳에 도착하지만 보안카드가 없어 아직은 문을 열 수 없습니다. 경로따라 계속 이동해주세요.
벽 틈새를 지나면 리포지가 있는 공간에 도착하고 리포지 오른쪽 문은 수송플랫폼으로 향하는데,
수송플랫폼의 상자들은 추후 전력이 공급된 상태에서 열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보안카드만 획득하고 다시 터널문 쪽으로 이동합니다.
- 목표: 원자로 찾기
터널문을 열고 진행하면 중간에 갱도가 하나 있고, 갱도 끝에서 3. 쉬한 유네 박사: 현장 기록 3 음성일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음성일지 획득 후 경로 따라 이동하면 위와 같은 장소에 도착하는데,
리포지 왼쪽에 블러드웜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경로따라 진행하면 위와 같이 바닥이 무너져서 아래층으로 뛰어내리는 곳에 도착하게 되는데,
아래층으로 뛰어내리면 다수의 바이오파지와 전투가 벌어지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다리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정면 틈새길은 음성일지를 획득할 수 있는 파밍루트이고, 오른쪽은 진행루트입니다.
일단 음성일지를 획득하기 위해 파밍루트로 진행합니다.
경로따라 쭈욱 이동해 밀실에 도착하면 책상 위에 4. 얀닉 세이지: 밀실 2 음성일지 가 있습니다.
음성일지가 획득 후 다시 되돌아갈때, 밀실에서 나온 직후 위에 보이는 구멍이 아닌 구멍 왼쪽 방향으로 나아가면
계단을 통해 진행루트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계단에서 올라와 주변을 둘러보면 이와 같은 제어판이 있고 상호작용하면 시설 전체에 어느정도 전력이 공급되기 시작합니다.
- 목표: 차단기를 재시작하기 / 첫번째 차단기 찾기 / 두번째 차단기 찾기 / 세번째 차단기 찾기
제어판 왼쪽편에는 리포지가 있습니다.
경로따라 이동하면서(바이오파지와 전투하면서) 3개의 차단기들을 모두 작동시키면 시설 전체에 전력이 공급됩니다.
- 목표: 수송 플랫폼으로 돌아가기 / 수송 플랫폼을 타고 아르카스로 이동하기
왔던 길을 되돌아가 보안카드를 얻었었던 수송플랫폼으로 향합니다.
전력이 공급되었기 때문에 수송플랫폼 위의 상자들을 열 수 있습니다.
제어판과 상호작용하면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다수의 바이오파지와의 전투 및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탄약을 넉넉히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 목표: 수송 플랫폼에서 살아남기 / 보스전
다수의 바이오파지와의 전투가 벌어집니다. 그립을 활용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스는 강력한 근접 공격 1회를 가하는데, 한번 회피 후 머리를 노려 사격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격 후엔 다시 회피 준비.
일정 대미지를 가하면 보스가 주저앉는데 이때 가까이 다가가 근접공격을 가하면
보스가 몸을 반으로 찢으며 페이즈 2가 시작됩니다만 페이즈 1과 공격패턴에 차이는 없습니다.
- 목표: 아르카스 역 찾기
보스 처치후 수송플랫폼이 아르카스에 도착합니다.
경로 따라 이동하면 왼쪽에 문이 보이는데,
문을 열기 전 오른쪽 바닥의 시체에서 5. 아르덴 제다: 아르카스 대피 음성일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음성일지 획득 후 문을 열면 챕터가 완료됩니다.
옛날 사람이라 역시 영상보다 이게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