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고 p를 위해 시계를..아니 시간을 돌리고 있었어요. 저장할때는 시계바늘이 정방향 이었고 피가 죽을때는 역방향으로 돌았는데
복선이었어요.
소피아는 알았던 것 같아요. 제페토가 하려는 걸..
그래서 메도르에게는 말을 건 것 같아요..
P가 여기에 도달 할 줄..알았던것 같기도하네요.
마지막에 제페토 할배가 줄로 꼭두각시 인형을 조종하는걸 봤는데
소피아가..이제 줄에서 벗어날 시간이야 라고 말해줬네요ㄷㄷ
1회차에서는 뭐지? 했는데..2회차가 되니..딱딱 맞아 떨어지네요.
ㅜㅜ..소피아 진짜 맴찢...허허ㅜ
나중에 스토리 정리된게..쭉 올라오면..참..좋겠습니다ㅜ!
루리웹에 정식으로 스토리 연재하시는분이 아직 활동하고 계시려나... 그 분이 정리하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