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 가장 큰 부작용
끝나고 나니 다른 작품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한글 더빙, 자막, OST, 캐릭터 눈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그러다 디아4 드루이드 캐릭터 보고 뭔가 차게 식은 기분인지라 스텔라 블레이드 다회차 말고 뭘 하고 싶다는 느낌이 크게 없네요.
PS PLUS 덕분에 무료로 할 수 있는건 제법 있는데 손이 안 가네요.
그나마 니어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만 스텔라 블레이드처럼 가슴 설레는 기분은 없네요.
라스트 오브 어스(2는 안 합니다! 쉭!쉭!)도 무료라 이번에 해봐야지 하고 전에 좀 달렸는데 이젠 손이 안 가네요.
아~ 진짜 2000년대 초반처럼 가슴설레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와서 행복 했는데 이런 부작용이 있네요 ㅎㅎㅎ;
충실했던 시간, 충만했던 행복감 뒤에 가려진 허무함과 아쉬움이란...
시프트업 다음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