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올해 E3 전시장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E3 디지털 행사의 일부로 공동 스트리밍은 할 예정입니다. 이유는 Xbox 게임 쇼케이스와 스타필드 다이렉트가 E3 2023 공식 일정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닌텐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소니 역시 불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주일 동안 기자 회견이 열릴 예정이지만, 행사에서 최신 Xbox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프리뷰는 없습니다.
콘솔3사 아무도없는 E3라 ㅋ
앤 누구 부캐일지 궁금 ㅋㅋㅋ
그럼 이제 E3에서 뭘 봐야하는 거지
그거라도 기억해주니 감사하네요.
3사 다 안한댔던가.. 닌텐도 소니 마소
이러면 E3 의미가 있나?
루리웹-8745607446
그거라도 기억해주니 감사하네요.
루리웹-8745607446
앤 누구 부캐일지 궁금 ㅋㅋㅋ
루리웹-8745607446
원래 따로 하던 베데스다는 마소랑 한몸이 되었고 유비는 시원찮고 EA 솔로쇼 되려나..
유비도 어크 미라지 빼면 별로 기대 안 돼요. ㅎㅎ
그럼 이제 E3에서 뭘 봐야하는 거지
콘솔3사 아무도없는 E3라 ㅋ
코로나를 계기로 온라인 쇼케이스로 많이 대체 되는 느낌이네요. 이게 "올해도 안 열겠지?" 하는 생각으로 전년도에 잡아둔 스케줄을 바꾸기 어려워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 일 수도 있을 듯 한데, 자체적으로 쇼케이스를 해도 화제성이나 홍보에 큰 문제가 없는 기업들은 앞으로도 쭉 이렇게 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홍철없는 홍철팀
여름에 하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됨 안 그래도 여름 신작 버그 잡느라 바쁜데 e3참가용 트레일러까지? e3가 그나마 살려면 날짜 옮겨야 함
제가 마케팅을 몰라서 그런가...게임 출시일정이야 계절 상관 없이 늘 바쁜 거 아닌가요? 오히려 봄에는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작 출시하기 좋고, 여름은 야외활동 많아지니 거르고 가을은 그냥 보통, 겨울은 실내 활동 많아지니 신작 출시하기 좋고, 다시 봄은...(반복) 날짜 옮기는게 효과 있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여름 탓은 아닌 거 같습니다.
버그는 프로그래밍 하는 팀쪽에서 잡는거고 트레일러는 보통 아트나 그래픽 담당하는쪽에서 하는거 아님? 큰회사는 트레일러 담당하는 사람이 따로있는 경우도 많고...버그 잡는거랑 트레일러 만드는거랑 크게 상관은 없는거 같던데...
다른 계절엔 신작 안나와요? ㅋㅋ
인디 게임의 장이 될까요
사펑 이후로 AAA대작도 시들시들한가보네
젤다, 스타필드, 디아4 이후엔 딱히 없어보이긴 함
스파6나 파판16 등 여름대작은 많죠 스파이더맨 철권 아크2 미라지 아바타 파판7 포르자 같은 하반기 게임들이 아직 날짜공개가 안되었을뿐
쟤들도 굳이 오프라인으로 행사에 거금 들고 참여하는거보다 실시간으로 영상송출하고 비용 아끼는게 이득인걸 알게된듯 다들 스마트폰으로 영상 실시간으로 볼수있잖아요
e3 가장 큰 고객 아니었을까요? 마소면???
내년에도 안 할 거면서
코로나사태로 온라인발표가 더 이목을 끌고 돈도 훨씬 덜드니 굳이 e3부스를 차릴 필요성을 못느끼는듯요.
굳이... 이제는 게임스컴이 메인인듯
어째 대형 게임회사들이 점차 합동 컨퍼런스를 멀리하는 기조가 생기는것 같음 이제 한 회사만 해도 게임 제품군이 줄줄이 있다보니 자신들만의 발표회를 별도로 갖는게 유리하다 판단한걸까
언젠가 꼭 한번 직접가고 싶은 쇼였는데 아쉽네요 ㅠㅠ TGS는 하려나?
발표하고 공개할 타이틀이 별로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