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민 4 – 9 / 9 / 9 / 8 [35/40]
- 시리즈의 매력이기도한 단도리 배틀을 즐길거리로 한층 더 발전시켰다.
- 할 수 있는 일의 질과 양이 늘어났고, 그로 인하여 더욱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 다양한 구성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는 탐색.
- 피크민과 적의 필사적인 모습을 그저 바라보고 있는 순간에 묘한 편안함을 느낀다.
- 시리즈가 가진 매력을 정당하게 진화시킨 작품.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 8 / 8 / 8 / 9 [33/40]
- 곳곳에 산재해 있는 탐정 포인트가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에 대한 작업감을 희석시켜준다.
- 수수께끼 미궁은 텐션을 오르게 하지만 잦은 로딩이 신경 쓰인다.
- 두둥실 떠 있는 상태의 시니가미짱이 어쨌든 귀엽다. 정말 좋은 캐릭터.
- 수수께끼 풀기 파트는 진실에 도달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다보니 조금 지루하다.
- 자극적인 연출은 여전하다.
크라이마키나 – 7 / 8 / 7 / 8 [30/40]
- 미소녀를 자신의 취향에 맞춰 바꿔간다는 배덕감과 백합스러운 요소가 에로스를 더해준다.
- 잘 짜여진 캐릭터와 세계관, BGM이 매력적이다.
- 거점에서의 대화, 그리고 지역 탐색과 전투의 반복이 단조롭게 느껴진다.
- 신기의 모습에 넋을 잃게되며, 메카 소녀가 활약하는 장면도 눈부시다.
- 겉모습과 타격 판정에서 괴리감이 느껴진다.
- 이야기 세계의 낭만이라는 점에서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
- 클리어까지 25시간, 파고들기 요소까지 포함하면 40시간 소요.
피크민 예약 해뒀는데 점수 그럭저럭 나온거 같아 다행이네요 ^^
와 단어 하나하나가지고 트집잡네
안녕하세요. 어젠 회식이라 댓글이 늦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메타나 오픈 점수가 높게 나와서 내일을 기대 중입니다 ㅎㅎ 패미통 점수만 봤을 때 말씀하신 대로 37~38 정도는 나왔을거라 생각해서 그럭저럭이란 표현을 했습니다. 괜히 오해를 드리게 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ㅜ
피크민 예약 해뒀는데 점수 그럭저럭 나온거 같아 다행이네요 ^^
9,9,9,8 이면 그럭저럭이 아니라 잘나온 편에 속한거 아닌가요? 아니 태클이 아니라 저도 관심이 있어서... 10,10,9,9 라도 나왔어야 하나... 님은 어느정도 나오길 원했나요? ^^;
여전히심플
와 단어 하나하나가지고 트집잡네
여전히심플
안녕하세요. 어젠 회식이라 댓글이 늦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메타나 오픈 점수가 높게 나와서 내일을 기대 중입니다 ㅎㅎ 패미통 점수만 봤을 때 말씀하신 대로 37~38 정도는 나왔을거라 생각해서 그럭저럭이란 표현을 했습니다. 괜히 오해를 드리게 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ㅜ
패미통 점수는 32~40 점 사이에선 아무 변별력이 없어요
아닙니다. 비추 폭탄 맞은거 보면 이유가 있는거죠. ^^; 다시 음미 해보니 그럭저럭이란 단어가 SOSO가 아닌 높은 점수는 당연한거고 역시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ㅎ 품격 높은 댓글도 감사합니다. 저도 아들이랑 같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
크라이마키나 괜찮은건가?
어 3보다 낮네..
피크민 전편 안해보고 4해도 괜찮을까요??
상관없습니다
오홍 감사합니다 체험판 먼져 해봐야겠네요!!
죠보딸 같은 케이스도 있지만 얘네가 대충 메타평점 근접하게 꽤 잘 잡아내는 경우도 많단 말이지 가령 30점도 못받은 게임들은 여지없이 똥겜임(메타 60~70대) 그리고 34~35 이상인 게임들은 메타 고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음 죠보딸같은 예외 케이스도 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