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매출 부풀려...‘숲(SOOP)’ 수백억 분식회계 의혹으로 금감원 회계 감리
아프리카TV에서 사명을 변경한 숲(SOOP)이 게임 광고 매출을 부풀려 수백억원대 분식회계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의 회계 감리를 받고 있다.
숲은 스트리머에게 지급되는 광고비를 자사 매출에 포함시켜 매출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21년에도 유사한 문제를 지적받았으나 미흡하게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숲은 스트리머에게 지급되는 광고비를 자사 매출에 포함시켜 매출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21년에도 유사한 문제를 지적받았으나 미흡하게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