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아키카의 모빌 스위트 소개소
건담 포워드 Vol.3부터 시작한 연재 「미즈노 아키카의 모빌 스위트 소개소 Side Sweets」.
“프라모델 파티시에”인 미즈노 아키카 씨가 계절을 소재로 제작한 모빌 스위트를 소개해 갑니다. 제1회는 MG 셴롱 건담 EW와 멜론을 조합한 「셰메론 건담」을 전달. 그 독특한 세계관을 참조하십시오.
Sweets 01
셰메론 건담
※ 본작은 모형 오리지널의 것으로, 선라이즈 공식 설정과는 다릅니다.
▲ 머리, 흉부, 무릎 주위, 실드의 멜론의 껍질은 에포 퍼티로 그물 형상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빔 트라이던트는 포크가 되었습니다. 슬라스터 노즐? 날지 않기 때문에 필요 없습니다
▲ 늠름한 얼굴이지만 모든 것을 재미있는 방향으로 가져가는 멜론의 꼭지. 압도적인 존재감
▲ 무릎도 멜론. 제대로 랜덤한 그물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두의 도색이 멜론 껍질에서 과육으로의 그라데이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라모델 파티시에인 미즈노 아키카입니다. Memory의 세계에서 계절의 스위트 작품을 만들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름은 역시 멜론! 멜론의 케이크나 젤리, 아이스, 멜론 소다 등은 아이들에게도 대인기! 그래서 이번에는, MG 셴롱 건담 EW를 베이스로 한 「셰메론 건담」의 소개입니다!
멜론의 껍질 부분은 에포파테로 그물 모양으로 담아, 그 후 가볍게 줄질하기. 거칠거칠 부분이 조금만 남게 했습니다. 발밑의 멜론의 과육 부분에서 껍질로 흘러가는 화이트 느낌과 그린 느낌의 그라데이션이 멜론스럽게 생겨 마음에 듭니다. 멜론 실드로 적의 멜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실버의 창은 포크를 이미지화했습니다.
셰메론 건담 스토리
옛날부터 과일계 중에서도 고급품으로 군림해 온 멜론은, 일반적인 시장에서의 싸움에서도 항상 우위의 입장을 관철해, 멜론은 그 프라이드를 지켜왔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으로 품종 개량은 진행되어 산지도 넓어져 초고급에서 저가까지 가격도 외관도 맛도 다양한 품종을 볼 수 있게 된다. 고급품이었던 멜론은 어느새 일반 가정에서도 친밀한 존재가 되었다.
「셰메론 건담」은, 그런 멜론의 장점을 좀 더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소원을 담아 만들어졌다. 「멜론의 최고급 단맛은 과일계의 다이아. 그것은 마치 하늘까지 올라가는 신룡과 같다」.
지금, 셰메론 팽의 송곳니가 빛난다!
건담 포워드 Vol.3
2020년 08월 24일 발매
990엔 (세금 포함)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를 대특집!
멜론이 정의다.
뭐야 이 재배맨같은건
토레즈 의문의 멜론 농가의 큰 손 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론이 정의다.
뭐야 이 재배맨같은건
윙 건담 팬들~ 약오르지 롱~~~ 멜~~~ 롱~~~
건프라 배틀 시리즈에 나오면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메론 암즈!!!
모 메론 라이더가 생각나는
달달한 빔샤벨 맛 좀 보십시요 형님들
매우 달달할것같은 건담이군...
만우절인가?
셴롱 건담인데 셰메롱 건담인거군요...
베리멜론
상태가 메론하 군요
네놈 때문에 몇개의 멜론이 먹혔다고 생각하는 거냐! 듣고 싶나? 어제까지의 시점으로는 99,822개다. 키..킷사마!!
99822개의 멜론이라니 이 정도면 멜론 재배 농가의 판매 수익이 좋군요.
루리웹-4627762188
토레즈 의문의 멜론 농가의 큰 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한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메론 ㅋㅋㅋ
누가봐도 메론이군...
오 멋지네요 정사편입시켜줬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