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혼웹상점 초합금혼
GX-46R 다이젠가&아우센자이터
발송일: 2023년 1월
가격: 36,000엔(세금 포함 39,600엔)
DG-XAM1 DYGENGUAR
다이젠가
전장55.4m
중량:142.7t
무신장공의 별명을 가진 다이나믹 제네럴 가디언 1호기.
다이렉트 모션 링크 시스템을 탑재해
시현류 검술의 달인이기도 한 젠가 존볼트가 파일럿을 맡는다. 주무기로 사용하는 참함도는
액체 금속의 날을 가지고 있으며
평상시(일본도), 대차륜(곡도), 전개시(대검)로 변화한다.
또 전완부를 발사하는 다이나믹 너클,
양쪽 어깨에서 뿜어내는 제네럴 블래스터,
실체검 가디언즈 소드도 사용한다.
프펠트 모드(말 형태)로 변형된 아우센자이터에 기승,
인마일체가 되어 높은 파괴력을 가진
용권참함도를 사용할 수 있다.
DG-XAM2 AUBENSEITER
아우센자이터
전장 : 59.4m
중량 : 165.5t
젠가의 맹우인 레첼 파인슈메이커가 조종하는
다이나믹 제네럴 가디언 2호기.
레첼 자신은 이 기체를
트롬베(애마의 이름. 뜻은 용권)라고 부른다.
다이젠가를 서포트하는 포격전용의 기체로,
양 어깨에 장비하는
원형 방패 슈루터·프라테는 투척도 가능.
두 다리의 바퀴 페르제라트로 활주하며
2정의 고출력 장사정화기 란체 카노네를 난사하는
슈투름 앙그리프를 필살기로 한다.
또 프펠트 모드라고 불리는 거대한 말로 변형해
다이젠가 가 기승할 수 있다.
리뉴얼 포인트 3
충실한 옵션 파츠!
아우센자이터의 망토는 소재를
PVC에서 천으로 변경.
밑단에 꿰맨 와이어가 형상을 고정하기 때문에
생동감 넘치는 포징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일마일체' 상태(용권참함도 사용 시)의
다이젠가에도 장착이 가능해
다양한 액션 포즈를 더욱 화려하게 연출한다.
아우센자이터 양 어깨에 위치한
'슈르터 프라테'는 탈부착 가능하며
이번 GX-46R에서는 전완과 연결하는
조인트 파츠를 추가했다.
이것을 사용함으로써 게임 중의
투척을 이미지화한 포즈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리뉴얼 포인트 4
컬러링 업데이트!
이전 상품에서는 적색이었던 부분을
메탈릭 레드로 변경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우센자이터는 다리 부분 바퀴 홈에
적색 도장이 추가되어
보다 게임 설정에 가까운 컬러링이 되었다.
부속품에 대응한 전용 대좌도 포함.
2기체의 교환용 손목이나 무기, 이펙트 파츠,
형상 중시 파츠 등을 정리해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
프펠트 모드에 다이젠가가 기승하는 '인마 일체'.
이 볼륨 있는 형태를 안정적인 상태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전용 대좌도 포함된다.
우리들에게 베지 못하는 건 없다!
40만원 돈인데 다른게 워낙 비싸다 보니 상대적으로 싸게 느껴지는
토모요
리뉴얼 했다는게 생각 이상으로 멋진것 같은...?
아마 국내에선 반X이몰에서 예약 받을 거 같네요. 제 추측입니다. 확정은 아니에요!
우리들에게 베지 못하는 건 없다!
캬 멋지네
토모요
와.. 이런 건 어디서 예약하나요 ㄷㄷㄷ
건너뛰기!
아마 국내에선 반X이몰에서 예약 받을 거 같네요. 제 추측입니다. 확정은 아니에요!
일반샵들은 오늘 뜰거고 반몰도 뜨긴 할텐데 언제뜰지 모름 가격은 55 내외 될것 같아요
인마일체 저거 한자도 거치가능한거로 넣어주면 좋을거 같은데
40만원 돈인데 다른게 워낙 비싸다 보니 상대적으로 싸게 느껴지는
엔저도있고 좀 싸게 구할수 있으려나?
리뉴얼 했다는게 생각 이상으로 멋진것 같은...?
언제 예약이니..?
일단 구매는 박아보자
후.......... 가격보고 안사야지 했다가 막상 또 나온거 보면 바로 마음흔들리네요 ㅋㅋㅋ
이런건 어디서 예약하는지?
은발남이 금발남한테 올라타니까 BL이군
이제 이거 실물 리뷰 나오면 또 여론 반전되서 혹평할거 같은데
이 제품은 크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18cm로 알고 있습니다.
각 16-17 사이정도 되고 어깨뽕때문에 넓이는 좀 됩니다 이상태로는 가격에비해서 너무 아깝다는 느낌들고 대신 교체파츠로 말로 변신하면 35센치정도로 많이커짐
아 그렇군요..20센치도 못넘으면 너무 작은데 아쉽군요 ㅠㅠ
디자인은 진짜 역대급인거 같다 ㅎㅎㅎ 넘모 멋짐
고관절 개수는잘한것같네요 다이젠가는 뭐 가동이 불편하진않았지만 아우센은 다리가 거의 고정이엇는데 ㅋㅋㅋ
요즘 og 관련 상품들 나오는거 보면 심상치가 않음..제발 후속작 나오고 마무리 잘하자 ㅜㅜ
워낙 설정 전고가 큰 기체라, 전시할 때 설정 전고에 맞춰서 전시하기에는 얼마전에 정보 뜬 플레임토이즈 쪽 다이젠가가 맞긴 할 텐데, 개인적으로는 희한하게 다이젠가 같은 기체는 너무 크면 뭔가 안 어울린다는 느낌도 들고.. (다이젠가, 사이바스터 같은 기체들) 암튼, 원작 스타일을 최대한 살린 제품을 원하고 크기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초합금도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고, 좀 더 세련된 요즘 스타일 디자인 + 제품 크기가 큰 것을 원한다면 얼마전 정보 공개된 플레임토이즈나, 요즘 행보를 보면 CCS 쪽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없진 않으니 그쪽을 기다리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