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2.11.11 11:10:06)
PS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 519호
[정치] 尹 지지율, 1%p 상승 30%…1주만에 30%대 회복[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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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를 이따위로 하는데도 비행기 탔다하면 뭔가 잘하는줄 아는 2찍 머저리들...
아무리 민주주의지만 참...
70 퍼센트가 이태원 참사 대응이 적절하지 않고 정부의 잘못이 크다고 이야기 하는데 지지율이 30 퍼센트라.. 대체 어떤 사람들이고 조사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저 30%가 정말 무서움 나쁜일 생겨도 저 30%는 계속 유지됨
유시민 작가가 30% 콘크리트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지만, 여전히 용서가 안 되는 30%. MBC 뉴스외전 유시민을 검색해 보세요. 30%의 존재 자체에 대해 어떻게든 설명을 해주긴합니다. 유작가님이..
30%로라고 좋아 하지마라 니들 빨아주는 곱등이들이라는거, 콘크리트 지지율 30%
아무리 민주주의지만 참...
70 퍼센트가 이태원 참사 대응이 적절하지 않고 정부의 잘못이 크다고 이야기 하는데 지지율이 30 퍼센트라.. 대체 어떤 사람들이고 조사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ㅄ들이라 나라를 팔아도 사람을 죽여도 지지함 절대 안변함
지지자들에겐 100% 확률로 전화하고 30% 맞춘다음 조사하는 수준같아보이네 ㅋㅋㅋㅋ
저 30%가 정말 무서움 나쁜일 생겨도 저 30%는 계속 유지됨
외교를 이따위로 하는데도 비행기 탔다하면 뭔가 잘하는줄 아는 2찍 머저리들...
아... 자만추 할꺼라고
이번엔 진핑이한테 패싱 당하는걸 생중계 당하겠군~
또 30초 동안 동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마라톤 회의하나?
유시민 작가가 30% 콘크리트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지만, 여전히 용서가 안 되는 30%. MBC 뉴스외전 유시민을 검색해 보세요. 30%의 존재 자체에 대해 어떻게든 설명을 해주긴합니다. 유작가님이..
60대 9프로 급등. 늙은것들이 늙으면서 인성을 버리나봄
지능 편차
이미 민주당과 일부세력들의 선동과 조작에 많은 국민들이 실증을 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요구한 대통령 사과, 관련자처벌, 재발대책 마련 및 시스템 재점검은 대부분 해소되었는데 국정조사타령이나 하며, 피해자 의사완 상관없이 실명을 공개하자는 무리수까지 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그저 제2의 세월호 사태를 만들어야 겠다는 일념이 이런 무리수를 계속 두게 하는 것 같은데 그럴수록 국민들의 반감은 더욱더 커져만 갈듯 합니다.
'실증'이라고 한건 국민들이 느그 총통이 범인이라는게 '실질적인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는 소리지??
빨리 좀 사라져라 나라 말아먹지 말고 어휴
도리어 결집한거죠 지지층이. 그들에게는 세월호에서 탄핵까지 이어진 트라우마가 있으니까요. 저기서 박스권에 갇히면 총선은 패배확정이라는 게 문제죠. 반등 못하면 총선즈음 수도권 의원 중심으로 슬슬 거리두기 시작할겁니다...
지지율 관련 기사를 보면 30%대 바닥 지지율을 가지고 '회복'했다는 표현을 합니다. 뭐가 회복됐다는 건지..외교무대에서 윤석열이 무시당하는데에는 본인의 무능도 있겠지만 저런 국내적 요인도 있는겁니다.
이상황에 오른다고?
1% 내외의 변동은 오차범위라고 봐야 합니다. 저정도 변동은 '전주와 다를바 없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이라도 윤대통령이 국힘에 놀아나지 말고, 진심으로 존경하는 문대통렁님의 길을 가겠다고 결심하면 썩은 시체같은 민주당에 환멸을 느끼는 전 문재인의 지지자들이 힘을 실어주고, 나아가 국힘을 점령해 정상적인 정당으로 개조해 줄텐데.... 당신의 결단만 남았습니다. 이게 지난 대선 결과를 바꿔놓은 나의 "국힘점령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