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동규, 이재명 정치 성공 바라는 김용·정진상과 의형제"

[🎗혁명의미노리🎗]

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9008_36126.html

[GWAK!]

가짜변호사 보내나요? 토호홋~

[🎗혁명의미노리🎗]

김용 변호사가 김용만 보호했으면 저정도 선고 안나올듯요.

[뉴공스승]

유동규 측근이니야
김문기 모른다

조폭 두목이 사람쓰고 버리다 천벌받는 엔딩

[🎗혁명의미노리🎗]

김성태 : 나는 내 부하 죄 다 뒤집어쓰겠다고 했는데. 쟤는 그냥 제가 시킨거 한거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는중.

[🎗혁명의미노리🎗]

지방기업 조폭만도 못한 쫄보 이재명. 저러고도 어떻게든 버티면 될거라 생각하나본데...총선 의석수 지금보다 줄어들게 뻔한데 ㅋㅋ

[원숭이 아닙니다]

[심판의화살을쏘는사수]

노통 때 안희정은 불법선거자금을 다루는 역할을 스스로 맡았고 감옥에 갔다.
오래 살지도 않았고 더 큰 정치인이 되어 대권주자급이 되었지.

"내가 다 했고 후보님은 모르십니다."가 정석이라고. 당시 노통이 진짜 몰랐을까? 누군가는 그렇게 짊어지고 가야하는 게 선거지.

그런데 김용은 안희정 루트를 가지 않아. 원래 유동규가 다 뒤집어쓰기로 했는데 어긋난거고 단물을 빨되 희생은 하기 싫은 그 캠프의 모습이 드러나는거야.
김용도, 정진상도, ㅅ창식이도, 제가 다 했고 후보님은 전혀 모르셨습니다, 하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은거라고.
그런데 김용도, 정진상도 그런 일이 없다고 할 뿐 자기가 뒤집어쓴다고 하지 않는다.
이게 다 이재명이의 덕망이라는 거거든?

애당초 이권공동체니까

[🎗혁명의미노리🎗]

제가 다한겁니다. 할려면 나중에 이재명이 자기들을 살려줄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상태로는 아주 좌절감이 클겁니다. 특히 김용은 자기 앞에서 풀려나는 유동규를 보며 만감이 교차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