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낙연. ‘윤석열, 이재명 중 고르세요’는 이제 그만…재차 신당 창당 시사
|
|
|
나가노하라미오
추천 0
조회 9
날짜 10:22
|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4
조회 94
날짜 10:16
|
|
sainthans
추천 5
조회 1176
날짜 09:59
|
|
포스코오거리
추천 4
조회 312
날짜 09:55
|
|
majinsaga
추천 19
조회 1337
날짜 09:36
|
|
벌레학살자
추천 11
조회 315
날짜 09:36
|
|
벌레학살자
추천 4
조회 352
날짜 09:34
|
|
뉴공스승
추천 15
조회 1169
날짜 08:53
|
|
뉴공스승
추천 9
조회 725
날짜 08:50
|
|
바티칸 시국
추천 2
조회 1468
날짜 08:50
|
|
captainblade
추천 1
조회 655
날짜 08:49
|
|
뉴공스승
추천 6
조회 416
날짜 08:48
|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0
조회 1153
날짜 08:44
|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0
조회 1378
날짜 08:43
|
|
포스코오거리
추천 4
조회 437
날짜 08:24
|
|
루리웹-1800035048
추천 0
조회 278
날짜 08:22
|
|
바티칸 시국
추천 0
조회 332
날짜 08:10
|
|
자원재활용
추천 0
조회 971
날짜 07:56
|
|
좌파
추천 2
조회 1392
날짜 07:53
|
|
Watanabeyou
추천 3
조회 1716
날짜 07:43
|
|
Watanabeyou
추천 1
조회 597
날짜 07:37
|
|
오스틴매니아!!
추천 23
조회 2575
날짜 07:13
|
|
昏庸無道
추천 6
조회 811
날짜 07:09
|
|
昏庸無道
추천 2
조회 490
날짜 07:08
|
|
昏庸無道
추천 1
조회 210
날짜 07:04
|
|
포스코오거리
추천 9
조회 1058
날짜 06:57
|
|
포스코오거리
추천 5
조회 218
날짜 06:56
|
|
루리웹-3697868349
추천 23
조회 1118
날짜 06:17
|
경선불복으로 갈등 부추기고 윤석열 당선시키더니 염치도 없네
공직 은퇴한 사람은 못뽑는뎅;
지역 일꾼으로 뽑아놨더니 대선경선 떨어졌다고 버려 버리는 사람인데 나라를 위해 참 큰일도 하겠다. ㅋㅋㅋ 지지율 떨어진건 사면발의가 아님. 그냥 못함.
제발 실천해라
좋아! 빠르게 나가!!!!
제발 실천해라
더레프트 또 설치려나?
걔들 썩열이 한테 붙음
말만
경선불복으로 갈등 부추기고 윤석열 당선시키더니 염치도 없네
경선불복이라는 표현은 이낙연을 향한 명예훼손입니다. 1위가 다른 후보 사퇴할 때마다 과반선 기준 몇만표씩 이득보는 규칙은 비정상인데 이낙연 입장에서는 당연히 항의해야 맞습니다.
경선 때 이낙연 과거 발언까지 송영길 당대표가 사실과 다르게 해석해서 언론 플레이를 했는데, 갈등 책임이 피해자보고 있다니 민주당 이름을 달고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왜 이러실까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362847
항의가 받아들여 지지않았을때 승복하는것도 대선주자의 의무입니다. 심판이 PK 잘못불었다고 같은편 골대로 자책골 넣고 경기 아사리판 만드는게 선수입니까?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신것 같은데 카모플라쥬하는 소리 그만하세요.
17:53// 조금 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스포츠 경기는 법적 처벌 의무가 없습니다만, 공직선거법은 그렇지 않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341272#:~:text=%EC%9D%B4%EB%82%99%EC%97%B0%20%ED%9B%84%EB%B3%B4%EC%99%80%20%EA%B4%80%EB%A0%A8%ED%95%98%EC%97%AC-,%ED%97%88%EC%9C%84%EC%82%AC%EC%8B%A4%20%EC%9C%A0%ED%8F%AC%EC%97%90%20%EA%B0%80%EA%B9%8C%EC%9A%B4,-%EB%B0%9C%EC%96%B8%EC%9D%84%20%ED%95%B4%EB%8F%84%2C%20%EC%A4%91%EC%95%99%EC%84%A0%EA%B4%80%EC%9C%84%EB%8A%94 2. 이낙연 후보가 아사리판을 만들고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낙연은 아래와 같이 할 일을 다 했습니다. - 이낙연 대표는 경선 일정이 끝나는 10월 10일에 승복하고 법정 싸움으로 안 갔습니다. - 이재명 대선 유세활동도 계속하고 - 미국에 있다가 귀국하면서 이재명 대표에게 충언을 하려는 시도도 했습니다.(당대표로 인정 안했다면 이낙연이 저렇게 했을까요?)
17:53// 민주당 지지자이신 듯한데, 대한민국 내에 민주당이라는 국가를 따로 세우기라도 했나요? 왜 제가 이야기를 하면 안 됩니까? 왜곡해서 말하는 것도 아닌데? 민주당은 대한민국 안에 있는 정당입니다. 제가 민주당 지지자건 아니건, 민주당은 '민주'라는 이름에 걸맞는 당이 되면 됩니다.
17:53// 그리고 아사리판 만드냐고 하신 그 논리. 스포츠에서는 님 말대로 그냥저냥 참고 넘어간다고 해도, 사회 최상층의 가장 윗물인 정치판에서 그런 논리로 피해자 탓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입니다.
엄중
안진걸소장이 엄중하다 했나보네요.. 이런...
지역구 버리는 사람이 국가 먼저? ㅋㅋㅋㅋㅋ
지역구 사퇴하고 난담에 찢이 경선 ㅈ털려서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찢빠들이 지역구에 집착하는 이유는 알겠음 ㅋㅋ
(1) 지역구 관리 (2) 전국구 정당의 부패 개혁 총리까지 했던 정치인이라면 위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2)를 골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양자택일을 하게 만들 정도로 이낙연을 괴롭힌 민주당이 문제지요. 가해자 냅두고 피해자 탓하는 생각이 윗물에서 퍼져 있으면 아랫물.. 학교폭력 피해자 탓하는 케이스는 대체 어떻게 대응할 건가요?
그렇게 대의를 생각하는 사람이 당내 분란을 부추기고 있네요.ㅎㅎ 엄청난 대의입니다.
비판과 내부총질은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국감에서 위증까지 하고 김기춘처럼 법꾸라지 전략을 쓰는 정치인을 결사옹위하는 민주당이 그럼 정상이란 말씀입니까.
내부총질은 이낙연씨가 하는것 같은데요?; 이상하군요.
공직 은퇴한 사람은 못뽑는뎅;
지역 일꾼으로 뽑아놨더니 대선경선 떨어졌다고 버려 버리는 사람인데 나라를 위해 참 큰일도 하겠다. ㅋㅋㅋ 지지율 떨어진건 사면발의가 아님. 그냥 못함.
이낙연은 지역에 국한된 일꾼이 아닙니다만. 왜 이미지 축소를 하실까요.
경선 후 이재명 선거 유세를 이낙연이 하는데도, 이낙연 발언 중 마이크를 꺼버리던 민주당입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모든 것을 소모시키고 있는데, 이낙연이 그런 사람들과 한덩어리인 것처럼 이미지 메이킹 되는 것이 합당합니까?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과 떨어져 있되, 차후 민주당 당내 개혁의 끈을 놓지 않으려면 거리를 두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혹자는 탈당하고 지역구 관리를 하면 되지 않냐고 주장하는데, 탈당을 했으면 민주당 아닌 사람은 입 닫으라고 난리쳤을 것이 뻔하지요.
이낙연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사면 건의라는 고도의 정치적 제스처를 악마화한 친명 성향 언론인이나 스피커들 때문입니다. 사면 건의 발언의 목적 - 사면 여론 안 좋음을 부각시켜서 국힘의 사면 요청 공세 미리 차단하는 효과 - 정부여당이 통합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 - 정부여당의 지지율 상승
좋아! 빠르게 나가!!!!
아니 말만하지말고 빨리 신당 차려서 나가라고 ㅋㅋㅋㅋ
창당 실무작업 시작한 지 얼마 안됐습니다. 법적으로 창당 준비기간이 6개월일 정도인데 우물가에서 숭늉 찾으라는 말씀인가요?
막상 박근혜 사면시킨 문재인은 성역이고 이낙연은 까임 차기대선 불출마선언해놓고도 나왔고 호남에서 위급해지자 정계은퇴한다더니 3석 당선되니 전략적발언탓 말 안바꾼 정치인이 있긴함?
박근혜 사면은 그렇게 단편적으로 해석할 일이 아니지요.
양심도없네
저의 양심은 멀쩡합니다. 현실은 복잡합니다. 단순하게 손가락질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2021년 1월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낙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건의를 고려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은 당시 상황을 볼 때 크게 세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째, 언론의 공격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은 이미 언론의 관심사였고, 정부여당은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언론의 공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낙연은 사면을 고려할 수 있다는 발언을 통해, 사면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사면에 대한 부정 여론을 높이는 효과를 노렸습니다. 둘째, 국민 통합을 위한 제스처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은 국민 통합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이낙연은 사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는 어렵지만, 사면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은 국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이는 이후 문대통령이 역시 박근혜를 사면한 것으로 증명됩니다. 셋째, 중도층과 상대 지지층을 정부여당 쪽으로 끌어모으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중도층은 국론이 크게 분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면 '고려 가능'하다는 식의 발언을 좋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힘 지지층의 경우 정부여당이 그렇게 극단적인 성향은 아님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 추가 근거 2021년 4월 22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면요청을 하면서도 강경한 입장을 취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는 이낙연의 사면 건의 고려 발언이 박근혜 사면 관련하여 미리 부정 여론이 우세함을 확인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낙연 대표가 사면 건의 고려 발언을 한지 1달 뒤인 당정청 모임에서, 이낙연이 당대표로 있을 때의 당정청 호흡은 역대급으로 좋았다는 극찬 발언을 했습니다. 이는 이낙연 대표의 박근혜 사면 건의 고려 발언이 문 대통령 입장에서도 긍정적이었음을 방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