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비공개, 비공개 또 비공개‥"양극화의 혼란만 키웠다"
경찰은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도 김 씨가 작성했다는 이른바 '변명문'의 전문도, 김 씨의 당적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경찰은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퍼지는 동안에도 수사중이라는 이유로 정확한 사실 공개를 미루기도 했는데요,
결국 수사는 끝났지만 궁금증은 남았습니다.
경찰은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도 김 씨가 작성했다는 이른바 '변명문'의 전문도, 김 씨의 당적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경찰은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퍼지는 동안에도 수사중이라는 이유로 정확한 사실 공개를 미루기도 했는데요,
결국 수사는 끝났지만 궁금증은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