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중심이 서방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옮겨가고 있다. 브릭스의 부상은 해가 뜨는 것처럼 필연적이다"
- 미 대선 이후 변화 가능성에 회의론...부시·트럼프와 '좋은 개인적 관계'
→ "특정 지도자 개인의 성격에 관한 문제 아닌 엘리트 사고방식에 관한 것"
- "미국, 강한 러시아보다 강한 중국 더 두려워해...
- 노르트스트림 폭파 사건은 미국 소행..."미 중앙정보국(CIA)은 알리바이가 없다"
- "역사가 현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당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 "862년이 '러시아 국가 수립'의 해이며, 우크라이나는 20세기 후반에 '창조'됐다"
- "2014년 우크라 쿠데타는 CIA 지원 하에 무장한 야당이 수행...젤렌스키, 우크라를 평화로 이끌 것이라는 국민의 기대로 집권했지만 유권자 속여"
- "러시아 패배 불가능…러-우크라, 머잖아 합의 도달할 것"
- "미에 우크라 무기공급 중단 요구…(미국은) 국경 문제, 이주 문제, 국가 부채 문제를 갖고 있다...폴란드 등 공격할 의향 없어"
- "러시아는 팽창주의 세력이 아니다. 지상에서 가장 큰 땅덩어리를 갖고 있지만 인구는 1억5천만에 불과하다. 이 인구가 천연자원 속에서 헤엄치듯 하고 있다"
- 터커 칼슨 "우크라이나 분쟁은 우크라이나인 한 세대 전체를 죽인 '인간적인 재앙'"
- 인터뷰 조회수 사상 최초 10억회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