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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개발한 공무원, 13년 만에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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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차장은 운전자가 고속도로 분기점을 헷갈려 지나치거나 사고를 내지 않도록 도로에 목적지 별로 다른 색깔을 칠한 유도선 아이디어를 낸 바 있다. 그의 아이디어로 지난 2011년 5월 영동고속도로 안산 분기점에 유도선을 처음 도입된 후 13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훈장을 받게 된 것이다.
환경보호의중요성 | (IP보기클릭)218.51.***.*** | 24.05.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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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들의 희망의 색. 사람도 엄청 많이 살렸을건데
밀덕이 | (IP보기클릭)118.223.***.*** | 24.05.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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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차장은 운전자가 고속도로 분기점을 헷갈려 지나치거나 사고를 내지 않도록 도로에 목적지 별로 다른 색깔을 칠한 유도선 아이디어를 낸 바 있다. 그의 아이디어로 지난 2011년 5월 영동고속도로 안산 분기점에 유도선을 처음 도입된 후 13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훈장을 받게 된 것이다.

환경보호의중요성 | (IP보기클릭)218.51.***.*** | 24.05.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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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들의 희망의 색. 사람도 엄청 많이 살렸을건데

밀덕이 | (IP보기클릭)118.223.***.*** | 24.05.13 22:07

오늘도 도움 많이 받았네요. 진짜 훈장감입니다!

루리웹-3116959060 | (IP보기클릭)58.29.***.*** | 24.05.13 22:18

저렇게 알려줘도 어딘지몰라서 사고 유발하는것들은 운전 못하게해야함

칠순집돌이 | (IP보기클릭)211.36.***.*** | 24.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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