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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한자를 몰라서 문제가 된다고 하기에는 선을 넘었네요.ㅋㅋㅋㅋㅋ
그놈의 한자 만능론... 한자 교육 받던 시절에도 이런 멍청한 사람들은 있었고 멀티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그런 사람들이 부각된 거임. 하나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사회 분위기가 무식하면 부끄럽다에서 당당해진 걸로 바뀐 거 정도가 아닐지.
저건 한자의 문제가 아닌뎁쇼?
한자를 몰라서 생기는 문제 맞음. 우천이나 금한다를 말을 듣고 최소한의 상상력도 발휘되지 않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거임. 예를 들어 PB 상품이라는 말이 있음. PB라는 말이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어도 프라이빗? 브랜드? 이런 추측이나 예상은 가능함. 그것도 몰라도 최소한 파리 바게트? 라는 추측까지도 ㅇㅋ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예 영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준다면 98 상품이라고 대답할 거임. 한자어로 된 단어도 마찬가지임. 비우자에 하늘천자를 모르면 우천이라는 말은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단어라는 거임.
한국의 교육 수준은 계속 높아졌을텐데 정말 저정도 수준도 안되는 학부모가 있다니.. 예전 한자를 등한시 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 시기의 아이들이 크면서 어른이 됐고 어릴때 등한시한 한자로 인해 문해력에 문제가 생긴건가..
워드킬
저건 한자를 몰라서 문제가 된다고 하기에는 선을 넘었네요.ㅋㅋㅋㅋㅋ
워드킬
그놈의 한자 만능론... 한자 교육 받던 시절에도 이런 멍청한 사람들은 있었고 멀티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그런 사람들이 부각된 거임. 하나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사회 분위기가 무식하면 부끄럽다에서 당당해진 걸로 바뀐 거 정도가 아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보고 한참 웃었네
한자 안배우고도 이해하는 나는 뭔가?
저건 한자교육의 문제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는 게뭘까
저건 한자의 문제가 아닌뎁쇼?
사는 게뭘까
할배요 한자어는 한자를 배우는것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문제요.
단순히 어휘력이 떨어졌다기보다는 잘 안쓰는 말이 되서 그럴 것 같기도 한데.. 옛날이라고 우천이란 말을 한자 하나하나 이해하고 썼던 것도 아니고. 그냥 한자식 표현을 어색하지 않게 하나하나 잘 순화했으면 좋겠다 싶음
한자를 몰라서 생기는 문제 맞음. 우천이나 금한다를 말을 듣고 최소한의 상상력도 발휘되지 않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거임. 예를 들어 PB 상품이라는 말이 있음. PB라는 말이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어도 프라이빗? 브랜드? 이런 추측이나 예상은 가능함. 그것도 몰라도 최소한 파리 바게트? 라는 추측까지도 ㅇㅋ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예 영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준다면 98 상품이라고 대답할 거임. 한자어로 된 단어도 마찬가지임. 비우자에 하늘천자를 모르면 우천이라는 말은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단어라는 거임.
그리고 한자를 안다는 의미를 너무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한자를 쓰고 읽는게 한자를 아는 것에 전부는 아님. 기사에도 나오지만 지금의 금과 금요일의 금을 구분할 수 있는 정도만 되도 한자를 아는 거임. 획이 몇개인지, 쓸줄은 아는지 이런게 한자를 아는게 아니고. 한자를 모른다는 건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추측이 불가능하다는 뜻임. 그러니깐 평소에 자주 쓰던 단어로 해석해서 오역을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