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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세상 좋아졌음ㅋㅋㅋ 나 학교 다닐 때 교감이 얘 뺨때리다가 어금니 빠지고 그 놈의 하키채 중간에 짜른걸로 엉덩이 바로 밑에 약한 부분만 조지거나 그냥 뭉둥이도 아니고 손지껌하던 새-끼들 참 많았는데
아직도 저런교사가 있구나 ㅋㅋㅋ
90년대인줄
아직도 저런교사가 있구나 ㅋㅋㅋ
90년대인줄
이런거보면 세상 좋아졌음ㅋㅋㅋ 나 학교 다닐 때 교감이 얘 뺨때리다가 어금니 빠지고 그 놈의 하키채 중간에 짜른걸로 엉덩이 바로 밑에 약한 부분만 조지거나 그냥 뭉둥이도 아니고 손지껌하던 새-끼들 참 많았는데
당구채 야구방망이 이런 체벌도구 아닌 체벌도구는 안 쓰는게 맞는 것 같네요 일단 교육적으로 전제 자체가 안좋음 체벌 도구를 공식화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야구방망이는 솔직히 너무 무식함
손웅정을 응원하는 분들은 저 교사도 응원하겠네 ㅋㅋㅋ
나 학생떄도 저랬으면 학교에 선생 절반은 사라졌을텐데
04년 졸업/대입인데 03년이 고3시절이었고 그때 수능 전후로 해서 '사랑의 매' 규격을 정하는 논의가 뉴스로 나오던 시절인데 소위 '신성한 교단'이라는 학교 현장이 어땠냐면 목아지 썬 하키채 스틱으로 애들 패고 있었음 지금도 치가 떨린다ㅋㅋㅋ야만의 시대
정말 90년대 마인드네.. 당구대, 마대, 야구방망이등 진짜 골고루 많이 맞았는데..
아이들 제어 못해서 교권 추락한다고 염려가 많이 됐지만, 저거는 찬성 못하죠. 저런거 때문에 교권 추락한건데
우리때는 복도 앞문에서 뒷문까지 뺨때리면서 몰고 가고 그랬는데
라떼는 당구 큐대로 맞았음.. 학생 뺨 때리는 교사도 있었는데 뭘 ㅋ(자기 스트레스 학생에게 다 푸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