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문제 될 만한 훈육과 체벌 없었다”

[지정생존자]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문제 될 만한 훈육과 체벌 없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704133813786

[리플렉스]

5억으로 딜치는거부터 부모는 돈이 중요하다는거를 보여준사건..
애가 맞던말던 그런거는 다른문제가됨.

[당신말이 맞습니다]

돈 벌이 수단으로 했다는게 이미 진정성이 없어지지.

[건담할아버지]

그 애 애비 보니까 보통이 아니던데.
그 집에서 그런 애비 보고 자란 애도 뭐...
왜 손웅정에게 걔만 훈육을 당했을까 이해가 되기도 함 -_-;;;

[violat1]

[violat1]

[violat1]

[violat1]

이따위로 폭언하고 그냥 넘어갈거라 생각한게 웃긴거죠. 그것도 손흥민 형이. 괜히 손웅정이 합의하자고 부른거 같습니까. 맞은애 아빠가 돈미새인건 맞아도 이건과 별개로 손웅정은 캠프는 정지 해야함. 괜히 박지성이나 김병지는 폭언 안하는줄 아나. 그리고 손흥민 형이 여러명 한테 폭언해서 그것도 같이 조사들어가는 마당에

[놀횽]

성관련 추문과 각종 범죄로 나락간 빙상 메달리스트가 캐나다 가서

애들 스케이트 가르치는데 10바퀴 돌꺼 한바퀴 더 돌렸다고 아동학대로 고소 들어갔다고 했을때 웃고 넘겼는데

이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는가 봄 물론 체벌 같은 경우 진짜 있었으면 법의 처벌 받아야겠죠.

[플랭]

멍든 사진 봤지만 그걸보고 '피멍'이라고 주장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싶은데;;;

[아더]

주호민 아들 피해 사건 때도 특수교사를 그렇게 쉴드치던 학부모들과 똑같은 듯

[Shin9]

행동이나 인성 문제가 아닌 단순히 훈련 강도를 높이기 위한 식의 체벌은 백번 잘못한것 같은데. 더군다나 맞은 애가 잘못했겠지 또는 저게 무슨 피멍이야 식의 댓글은 저는 공감이 안되네요. 애 아빠야 욕을 먹어도 싸다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