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 상태인 문서화는 ‘악마와 벌이는 싸움’ 균형을 이끌어야 한다 일본 아닌 EU 방식으로 전문직 쿼터도 요구하고 강요하면 판을 깨라
[朝鮮칼럼] 한미 관세·투자 합의에 매달릴 필요 없다 교착 상태인 문서화는 ‘악마와 벌이는 싸움’ 균형을 이끌어야 한다 일본 아닌 EU 방식으로 전문직 쿼터도 요구하고 강요하면 판을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