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결국 한글화가 엑시엑 선택을 결정하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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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의 독점겜 매리트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멀티플렛폼 게임은 엑시엑의 상당한 차이가 예상되고 

생각보다 많은 엑시엑의 독점작도 발표되고 있고 가격이야 ps5보다 비쌀일은 없을테니..

한글화가 선택의 기준이 될듯합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들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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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멀티 대작들은 거의 한글화 되어 나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몇몇 일본 제작사 게임의 경우 아시아 발매 독점권이나 한글화 독점권? 등을 소니가 가져가서 해외에만 제대로 발매되는 사례만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Darimee]

몬헌은 소니가 아시아를 먹어버린거고....

시장파이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유통사에서 엑박버전도 한글화 유통을 할수 있는 환경이 되긴 할텐데요

[모르밍]

엑시엑이 성능도 좋고 루리웹에서 여론도 좋지만 기억하셔야되는건 그건 루리웹 한정입니다.
한국에서 이미 플스가 엑박을 씹어먹는 상황이고 엑박은 패키지도 제대로 나오지않는 상황에서
그 누가 수지타산 생각을 해보면 한국에서 엑박에 투자를 할까요. 마소 코리아가 바뀌지않는한 절대 상황 안바뀝니다.
루리웹 덧글에 과몰입은 금물

[alexs]

MS Korea는 바뀔 수가 없죠. 그럴 권한조차 없는 상황이니깐요. MS 본사에서 MS Korea를 바꿔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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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여론이 좋다는 얘기는
누구보다 콘솔에 관심있는, 구매할 가능성높은 게이머들한테 평가가 좋다는 얘기기기도하죠

[윤씨]

루리웹말고 어디 커뮤니티에서 콘솔모임이잇나?

[alexs]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죠... 결론은 어느 콘솔이 점유율이 높으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겁니다. 점유율이 높아서 한글화 시킬 만큼 수요 및 수익이 나온다면 한국 시장 출시 및 한글화까지도 가는 거죠. (이건 게임 제작사, 유통사들이 해 줄 이야기)

[내복시리즈]

20년도 벌써 6월이네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1월. 구매 없음 vs 용과같이7, 삼국지14
2월. 구매 없음 vs -
3월. 구매 없음 vs 13기병방위권, 해무4, 콜옵모던2리마
4월. 구매 없음 vs 파판7 리메이크 파트1
5월. 구매 없음 vs -
6월. 구매 없음 vs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중간에 멀티작으로 나온 해적무쌍4, 콜옵모던2 리마는 전작을 구매했던 플랫폼으로 구매했네요.

위 목록은 신작 기준 구매 건이네요.

[이번달카드값]

국내시장에서는 절대적이죠.
작년에 기어즈5 더빙 처럼 초반에는 그래도 현지화에 돈 좀 쓰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달카드값]

일단 샾에서 (한국어판) 이라고 써있어서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네요.
서양거는 별 차이 없는데 엑박으론 안나오는 일본겜들이 소니 한글화 된다던가 하는게 많아요.

[maxon]

일본 미소녀 오타쿠게임에 환장하지 않는이상 엑박도 한글화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