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곰입니다.5 밑그림용 심 이번 이야기는 밑그림용 심 입니다 펜 선을 그려놓고 밑그림을 지우면 뭔가 시원찮아 보여 언제나 고민이었는데 그것을 이제서야 해결했으니 언제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단순하게 연한심을 찾아 쓰면 되는 것이었는데 그걸 생각 못했군요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아마 요즘은 디지털로 작화를 모두 처리하는지라 저 같은 고민은 따로 없으실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날로그가 편하더군요... 마음도 편하고 그리기도 편하고... 디지털로 아날로그 만큼 편하게 작화가 가능한 그런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아무래도 아날로그를 고수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로 커버가 안되는 이상한 기교탓도 있구요...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중간에 단기 알바를 조금 한지라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 만화도 꾸준히 그리고 싶었지만 그게 마음 같이 쉽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하나만 하기도 힘든 세상이군요 어떤 일이든 하나만 해도 몸에 피로는 쌓이고 건강은 망가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저 같은 지망생 분들은 이런 케이스가 많으실 듯 한데 건강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열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멋져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열정도 건강해야 생긴다는 것을 알아버린지라... 시대가 달라졌죠 만화 하나만 보고 살고 싶은데 역시 문제는 돈이죠 기약 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이 느낌은 언제나 저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만화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싶어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요 그것도 만화로 풀어나가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