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의 정원'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 '언어의 정원' 첫 방영일은 2013년 05월 31일입니다. (일본 기준)
※ 최대한 사람이 등장하지 않은 풍경만 모아봤습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 일부 캡처 사진은 2장 이상의 사진을 정교하게 짜깁기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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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늦여름이 가고 초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때, 이 애니메이션이 생각났습니다.
언어의 정원을 보면 비 온 뒤에 느껴지는 꿉꿉함을 떠올리게 하고 맥주를 당기게 만듭니다.
ps2. ass 자막으로 보니까 자막의 신기원을 보는 듯했습니다.
ps3.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같은 장소라도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잘 담아내는 것 같습니다.
또 대중교통 가운데 전철이 자주 보입니다.
ps4. 유키노 유카리 : "28세의 나는 16살의 나보다 조금도 현명하지 않다."
ps5. 아키즈키 타카오 : "외투가 조금씩 두꺼워 질 때마다 그 사람을 생각한다."
진짜 비쥬얼 깡패. 저 비쥬얼(+분위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언어의 정원을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전까지는 어쩌다 한 번 가던 신쥬쿠 교엔을 장마철만 되면 비 내리는 날에 찾아가게 만든 원흉
오늘같은 날씨에 어울리네요 보자보자 해놓고 안봤는데 이번에 봐야겠습니다~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을 10화까지만 내고 잠시휴식할 겸 세인트세이야 오메가 기념글과 동시에 건담시드 데스티니 기념글을 풍경들위주로 내려고 하는데(에피소드로하면 본의아닌 누설을 당함) 풍경위주로하는 기념글들은 전부 극장판들인가요??
네, '아름다운 풍경'은 거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입니다. (알바뛰는 마왕님만 TVA)
오늘같은 날씨에 어울리네요 보자보자 해놓고 안봤는데 이번에 봐야겠습니다~
진짜 비쥬얼 깡패. 저 비쥬얼(+분위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언어의 정원을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전까지는 어쩌다 한 번 가던 신쥬쿠 교엔을 장마철만 되면 비 내리는 날에 찾아가게 만든 원흉
저도 너의 이름은보다 언어의 정원이 더 좋았네요. 분위기만이 아니라 스토리도 이쪽이 나았음
아 저기 술 마시면 안된다는 공원 아니에요? ㅋㅋㅋ
이걸 ㅇ이케부쿠로에서 전 여자친구랑 봤던게 엊그제같은데... 여러가지가 바뀌었네요. 덕분에 좋은 향수에 취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