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공통점이 있단 말이죠 이것들
지구 환경이 ship창 났는가?->O
주인공과 히로인 사이에 제대로 된 러브라인이 있는가?->O
주인공이 정신을 잃은 히로인을 정신차리게 하는가?->O
"제로투, 넌 날 달링이라 불러줬었지. 예전에는 이 두근거림의 이유를 몰랐어.
난 말재주가 별로 없으니까, 이렇게 밖에 말할 줄 몰라...
난, 네가... 네가 좋다. 너를 원해! 제로투우우우우우우!!"
뭐야, 본편 내용하고 별 차이 없잖아?
그리고 마스터 아시아가 리얼 파이트로
규룡 때려잡는 것도 보고 싶다...
폭주하는 제로투 막는 것도 보고 싶다...
"흐하하하하하! 겨우 그 정도로 방해꾼인 날 쓰러뜨리고, 히로 곁으로 갈 수 있겠느냐!"
슈로대계의 양대 무안단물 : 마스터 아시아 / 겟타선
슈로대계의 양대 무안단물 : 마스터 아시아 / 겟타선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다
아씨 왜 스토리가 자연스럽지?
마스터 아시아가 참전해서 열혈스럽게 가는것과 겟타선을 넣어서 구원스토리 가는 것도 가능
저 작품을 모르는데 어째서인지 내용을 알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기체랑 파일럿이 일체화 되는듯한 연출이 있는것도 비슷하죠(제로투는 진짜로 된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