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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시리즈 개발 계통도
본 일러스트는 TR 시리즈 중 건담 TR-1,
갸프란 TR-5의 발전을 나타낸 것이다.
TR 계획기 중에서도, 여기서 해설하는 2기종은
다수의 바리에이션을 가지고 있어,
그 다양성에 특기할 만한 것이 있다.
이 다양한 발전은 [흐루두두]나 [프림로즈]와 같은
지원기와의 합체에 의해 이루어진 것도 많아,
그 조합은 여러 가지 기능을 기체에 부여하는 결과가 되었다.
[인레] 구성부품의 실험형태
여기서 개발하는 2기종의 [인레]의 개발에 있어서의 역할은,
[헤이즐]이 각종 옵션이나 관제 유닛의 개발,
[흐라이루]와 [파이버]가 고기동에 의한
탄도 병기로서의 운용 특성의 확립이었다.
이러한 기체의 테스트로 얻은 데이터는,［운드워트］나
［인레］를 구성하는 각 파츠의 개발에 반영되었다.
차세대 주력기 개발의 실험기
「TR 계획」에서는 당초, 전기능을 단일의 기체에 집약한
차기 주력기의 개발이 목표되었다.
건담 TR-1이 그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기체로,
[헤이즐 아우슬라]를 거쳐
차기 주력기 [헤이즐 플레어]가 개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운드워트]의 개발로
계획은 변경되고 있다.
RGM-79Q GM QUEL
데라즈 분쟁 이후 설립된 지구연방군 특수부대
티탄즈의 초기 주력기.
짐 커스텀을 베이스로 해 센서류의 강화에 가세해
다리부에 대인용 센서가 설치되어 있다.
또 팔 부분에 무버블 프레임의 전신적인 구조가 채용되었으며
머리 부분을 건담 타입으로 환장해
건담 TR-1[헤이즐]로 티탄즈 테스트팀에서 운용됐다.
RX-121-1 GUNDAM TR-1 [HAZEL CUSTOM]
손상된 [헤이즐]을 예비 파츠와
짐 쿠엘의 파츠로 복구한 기체.
수복에 맞추어 강화도 행해진 결과, 기동성이나
운동성이 향상, 게다가 콕피트의 환장에 의해서
조작성도 큰폭으로 업하고 있다.
또한, 허리부 장갑에 다목적 래치의 증설에 의해
다양한 옵션의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에 의해 [헤이즐]의 확장성이 향상되어,
새로운 바리에이션 전개가 이루어지기에 이르렀다.
또 본 형태에 부스터를 장착한 크루저 모드에서는
MA적인 기체 특성을 갖고 있어
그 전투력은 제3세대 MS와 맞먹는다.
MP-X86 MOBILE POD [PRIMROSE]
헤이즐용 긴급 탈출 포드로 개발된 기체.
분리 시에는 백팩을 추진기로 함으로써
자율항행도 가능하다.
또한 옵션 장비에 따라 기능 확장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헤이즐]의 몸통부를 [프림로즈]로 환장하는 것으로,
[헤이즐·아우슬라]라고 호칭된다.
RX-121-2P GUNDAM TR-1+FF-X39A
[HAZEL OWSLA-RAH II]
[헤이즐 아우슬라]에 [흐루두두 Ⅱ]를 장착한 형태.
개방형 배럴 캐논과 미사일 포드 등을 장착해
높은 화력을 갖췄다.
RX-121-2P GUNDAM TR-1
[HAZEL OWSLA] with GIGANTIC ARM UNIT
[헤이즐]에 접속한 [흐루두두Ⅱ]의 드럼 프레임에
사이코 건담의 팔 부분을 부착한 형태.
높은 공격력을 획득했지만 기체 중량이 증가함으로써
기동성은 저하되고 있다.
또, 이 완부는 적 거대 MS와의 격투전을 위해서
장비된 것이지만, 그 제어를 실시하는
강화 인간 인격 OS 「BUNNyS」의 실장이 늦었기 때문에
(일설에는 사이코뮤라고도 한다), 상정한 운용은 할 수 없었고,
5연장 빔포를 이용한 이동 포대라고 하는
데모 모델의 하나로 끝났다.
ORX-005 GAPLANT
지구연방군이 운용한 가변 MA의 하나로
개발은 오클랜드 연구소가 맡았다.
양팔에 장비하는 무버블 실드 바인더에 의한
돌출된 가속력이 특징으로, 이 장비 및 본 기기는
[헤이즐]의 실드 부스터의 기능을 발전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대기권내용 기체로, 고고도 요격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었지만,
부스터를 장비함으로써 성층권까지의 상승이 가능했다.
또, 그 가속력에 통상의 파일럿이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개발은 강화 인간을 가지는 오거스타 연구소로 옮겨졌다.
'TR 계획'에서는 TR-5의 소체가 되었다.
ORX-005AD+FF-X39A
GAPLANT TR-5 [ADVANCED HRAIROO]
갸프란 TR-5 [흐라이루］를 소체로서
TR 계획계의 범용 강화 파츠를 장비한 형태.
기동성이나 운동성, 화력등이 큰폭으로 향상하고 있어
「영역 지배기(에리어 도미넌스기)」의
완성계라고도 불린다.
그 종합성능은 건담 TR-6를 제외하고는
정상급으로 전술급으로도 평가받는 전투능력을 지녔다.
ORX-005+FF-X39A
GAPLANT TR-5 [HRAIROO-RAH II]
갸프란 TR-5 [흐라이루]에 [흐루두두Ⅱ]를 접속한 형태.
실드 부스터가 무버블 실드 바인더로 환장되어 있고,
허리 부분에 보조 부스터나 스프레드 빔 등을 내장한
강화 스커트를 증설.
이 스커트에는 히든 암 유닛이 구비되어 있다.
어깨 부분의 크로 유닛은 내부에 빔 발진기를 갖추고 있어
롱 블레이드 라이플을 연결함으로써
빔 캐논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비에 의한 고성능에 의해,
「영역 지배기(에리어 도미넌스기)」라고 하는
카테고리가 주어졌다.
ORX-005+LRX-007
GAPLANT TR-5 [FIVER]
[흐라이루]를 코어 유닛으로 하여
복합 방어 바인더 등의 각종 강화 장비를 장착한 기체로,
「탄도 궤도에 의한 적 거점으로의 초음속 침공」
을 컨셉으로 한다.
2기의 MS
-[헤이즐 改] 이카로스·유닛 장비, [로제트］강화 육전 형태-
를 탑재해 출격하는 것으로,
소대로서의 운용이 가능.
운용 데이터는, 건담 TR-6［운드워트］파이버Ⅱ 형태의
개발에 이용되었다.
RX-124
GUNDAM TR-6 [WONDWART]
TR 계획의 집대성이자 차기 주력기 개발의
완성계라고 할 수 있는 기체.
본기를 본체로 하여 각종 강화 파츠를 장착함으로써,
다양한 임무나 운용 환경에 대응한다.
가변 기구를 가지고 있어 MA 형태로의 변형이 가능.
RX-124IL
GUNDAM TR-6 [WONDWART] INLE FORM
[파이버Ⅱ]와 [댄디라이언Ⅱ]가 합체된 형태로,
건담 TR-6의 「결전 사양」이라고도 칭해진다.
전고 100m가 넘는 초대형 기동무기로
단 한 대로 전국에 영향을 줄 정도의 전투력을 지녀
전략무기로 분류된다.
대형이고 복잡한 시스템 때문에 상체 코어MS가 화기관제를,
하체 코어MS가 기동관제를 각각 한다.
인레... HG로 과연 볼 수 있을련지...
인레는 힘들어서 리부트로 선회한듯한 느낌이 강합니다만...
개인이 만든게 있는데... 사람 키만해서 몇백은 할 거 같고(HG네오지옹도 몇십만원인데) 놔둘 장소가 없으면 만들지도 못할 듯.
오 드디어 좀 정리가 제대로 된게...
완전 신금형으로 HGUC 개플랑 , 마라사이 , 하이잭이 나오면 TR 시리즈도 새로 만들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