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료 트러블) IPP 측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저번에 IPP 도료 특유의 알갱이 발생 문제로
체망으로 거르고 거르고 다시 걸러서 써봐도 결국 해결이 안 되서
SDCS 마징카이저 스크랜더만 4번을 넘게 재도색을 하다가 결국 빡이 치는 바람에
구매했던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트러블 문제를 문의했는데
IPP 측으로 직접 대신 연락을 넣어줬더군요.
IPP 측에선 도료 제조 과정 중 안료 투입 과다로 일어나는 문제라고 합니다.
즉 클리어 페인트 + 컬러를 내는 안료 배합 과정에서 1을 넣어야 할게 1.5가 들어가버리면서
떡이 지는 상태가 되는 거죠...
전에 지적했던 그대로의 문제였습니다.
일단 IPP 측에선 품질 문제에 대해 사과와 함께
구매했던 프리미엄 메탈 레드 4병과 덤으로 레벨링 신너 한 병을 새로 보내줬습니다.
이것도 희석해 봐야 알겠지만 본사에 남아있는 재고를 테스트 후 보내줬다고 하니
문제는 없겠죠.
이왕 잘 받은 물건이니 고맙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페인트의 물성이나 레시피의 문제는 아닌 문제이므로
결국 문제의 원인은 안료 투입 설비의 문제로 보입니다.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QC를 위해서 설비 투자를 단행하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