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s) 번개...쐈다고...
남는 옵션바디 활용해보고자 이것저것 붙여보다 점점 뇌절이 심해졌습니다.
30mf 리베르 아처랑 조합용으로 샀던건데 아처는 원본 그대로 두는게 가장 나아서 결국 남는 바디가 되버렸는데, 정크 줄여보겠다고 옵션을 사서 또 정크를 만들어내는 무한 루프에 빠진거 빼면 드디어 그럴싸한게 나왔습니다.
(아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사이즈 키워보겠다고 갸 이스턴 웨폰즈에 있는 젯투의 메가 빔 라이플에 발바토스용 활공포의 총신 달아주니 길이만 약 27cm가 나옵니다.
총구엔 30mm 이펙트 파트가 딱 들어맞네요.
아무튼 이로서 치마(?) 자매들을 드디어 다 만들었습니다.
저렇게 치마처럼 생긴 사이드 스커트를 단 디자인이 참 독특해서 좋아하는데, 액션 피규어 쪽엔 가끔 보이는게 유독 걸프라 쪽엔 잘 안보여서 아쉽네요. 그나마 메가미 엑소시스트 정도?
남은건 이제 둘 다 도색을 생각해야하는데.. 워낙 심미안이 없다보니 꽤 고민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