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마린 끝내고 뭘 만들까 생각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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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베이스 갔을때 아메인고스트 조립 샘플을 보고
이렇게 만들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던게 떠올라서
얼추 재료도 모였겠다,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경계전기의 어메인 고스트 와 MK-II를 가조립 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좀더 잘 풀렸으면 어땠을까 싶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키트입니다.
먼저 조립한 상체와 사이즈를 비교해 보니 잘 맞네요.
허리부분은 프라봉과 가지고 있던 건프라 정크로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스테츄로 고정은 하겠지만 자세를 잡아야 하니 우선 가동이 가능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한번 착석~!!
계속 파츠를 붙여서 늘려가다보니 전체적인
실루엣을 보기 위해서 서패를 올려봤습니다.
30ms의 개수를 과하게 진행해서
이미지가 너무 무거워져 버렸네요...ㅠㅠ
하나 남아있는 30ms 소체로 새로운 파일럿을 만들지
아니면 탑승 방식을 변경해볼지 계속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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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작업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장마에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프라생활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썸넬 아사나긴줄
대작의기운....
말씀처럼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정확한 방향을 못잡고 조금 헤매고 있습니다. ^^;;
썸넬 아사나긴줄
아니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30ms와 경계전기의 키트배싱을 보고 계십니다~~^^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저도 이하동문 (털썩)
? 뭘 본거지
헐 이런거 하려고 브이토르 구했는데 만드신 걸 보니 엄청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너무 멋있어요 ㅋㅋㅋ
브이토르면 헥사기어 말씀이시죠 기대 하겠습니다 ^^b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뭐지
4족보행 탑승형 메카입니다 ^^
기술자 ㄷㄷ
그렇게 큰 기술이 필요한 작업은 아니지만 ^^; 감사합니다.
우와 스크롤 내리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네요!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깐부는 탈것을 남긴다더니
ㅎㅎㅎ 그렇네요
완성작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네 잘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알던 깐부가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