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 : 듀얼 개시를 선언해라 에보니!
오른쪽 감사합니다~
듀얼 개시!!!!!!!
듀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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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뭐 옛날에 우연히 주운 일러스트인데
5개의 6개의 스톤을 모으는 타노스와
5장의 카드를 모으면 승리하는 엑조디아
이 둘의 조합이 상당히 재미있어
인상 깊었던 일러스트입니다
그러던중 반다이에서 엑조디아 프라의 출시가 발표되고
아 이건 무조건 저 짤을 구현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었죠
그렇게 엑조디아를 구매해서
가조립한게 23년 6월 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완성한것이 26년 8월.....
이렇게 오래걸린 이유는 일러스트 느낌의
타노스 및 핑거스냅하는 엑조디아를
어떻게 구현하느냐는 문제 때문이였는데
우선 손같은 경우 직접 모델링 할 실력은 안되서
3d스캐너를 사서 파츠를 스캔한 뒤 수정할려 했다가
3년 사이 ai의 빠른 발전으로 사진만으로
3d모델링을 구현해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d데이터를 얻었으니 자세만 수정하여
3d 프린터로 출력해 엑조디아의 핑거스냅은 완료
다음은 타노스인데......
타노스는 원래 간단하게 shf 타노스를
사용해 쌀먹할 예정이였습니다만
타노스를 최종버전으로 잘못 구매하는 실수와
생각 이상으로 shf 타노스의 크기가 커서
엑조디아가 너무 묻혀버린다는 문제가 발생
결국 고민끝에 타노스도 직접 출력하자는 결론에 도달하여
인터넷에서 타노스 모델링을 구매했습니다
근데 분명 NO AI로 되어 있는 모델링을 구매했는데
암만봐도 AI냄새가 물씬 풍기는 디테일.....
손가락 갯수도 4개에 건들릿 디테일도 너무 답없어서
고퀄의 건틀릿을 새로 찾아다가
이식해 줬습니다
듀얼디스크는 간단하니 직접 모델링하여 장착
이제 쌈뽕하게 출력해서 도색해주면 끝!
은 어림도 없지 바로 출력실패!
타노스가 반갈죽 되는 세계선이 탄생합니다
그렇게 타노스는 몇번을 더 반갈죽난 뒤
(분명 영화에서 타노스를 이기는
세계선은 1개뿐이였는데 어째서....)
겨우 멀쩡하게 출력 성공!
그 뒤는 빠르게 도색작업을 진행하여
이쁘게 완성해 주었습니다
제일 고난이던 타노스가 마무리 되고
엑조디아는 기성제품답게 빠르게 작업 되어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물론 일러스트의 전투버전 타노스가 아닌게
살짝 옥의 티지만 만족스러운 작업이였네요
그리고 엑조디아가 이집트신화 기반이듯
예전에 작업했던 장혼희 폭식도 이집트 컨샙이라
엑조디아 완성시 같이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폭식한테도 듀얼디스크 만들어 줄까 하다가
귀찮아져서 패스......
뭔가 더 멋진 구도로 촬영해주고 싶었는데
제 센스부족으로 여기까지가 한계였네요
그래도 오랜 숙제를 드디어 끝낸거같아
만족스러운 작업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