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작은 꿈을 이뤘습니다.
등장시 마다 멋진 대사를 하며 짜잔~했던 롬 스톨의 최종합신 바이캄프
말은 많이 없었지만 존재만으로 간지 폭풍 블루제트
어린 눈에 디자인은 안 좋아했지만 없어서는 안될 것 같은 정감가던 로드드릴
40대가 되서야 모형으로 모았네요.
트리플 짐은 모형화를 못 봤고
레이나 스톨은 박스에 있어서 꺼내기 귀찮은...
메가하우스 머신로보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등장시 마다 멋진 대사를 하며 짜잔~했던 롬 스톨의 최종합신 바이캄프
말은 많이 없었지만 존재만으로 간지 폭풍 블루제트
어린 눈에 디자인은 안 좋아했지만 없어서는 안될 것 같은 정감가던 로드드릴
40대가 되서야 모형으로 모았네요.
트리플 짐은 모형화를 못 봤고
레이나 스톨은 박스에 있어서 꺼내기 귀찮은...
메가하우스 머신로보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