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간 반 줄서고 예약용 바우처 받을 때에도 마징가 관련 질문에 대답을 한 사람에게 바우쳐를 주는 상황에서
직원이 뭐라뭐라 물어보는데 뭐라하는지 안들리고 대충 파일럿 이름이 뭐냐 하는거 같길래 난 니네 중국에서 쇠돌이를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른다.
일본이름만 알아 카부토 테츠야 하고 바우쳐 받고는
오늘 다시 가서 좀 전에 제품 교부받았습니다.
앞으로 상하이. 홍콩, 대만, 일본, 한국등지에서도 한정수량으로 판매를 한다니 보유하시는 분들은 많아지겠지만
암튼 지금은 저밖엔 없을거 같아 자랑합니다. ^^
와 부럽습니다
^^ 제손에 있지만 제꺼같진 않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Elpran🐻💿⚒️🧪🐚
ㅎㅎ 어차피 형식적인거긴 하니까요 게다가 외국인이고 하니까
그러고보면 제로는 파일럿이 있던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 자체로 움직이는 거일 텐데 말이죠
제가 글에는 안썼지만 그전에 ccs 직원들에게 보여준게 있는데 그거땜시 그냥 주다 싶이 한거 같네요
일단은 코우지가 흡수되서 생채 코어 비스무리하게 쓰이거나 닥터헬이 도킹하거나 그런 느낌이긴하네요
와 오리지널 컬러버전..ㄷㄷ
앗 사장님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