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틈메이터 파스타와
수비드한 등심 스테이크와 먹심다.
어제 초저녁에 3시간동안 강하게 수비드한 등심을
출근할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퇴근하고 에프에 450F에 5분간 구워봅니다
맥주~준비..
틈메이러~파스타와 함께 묵심다
치즈가득
괴기와 함께..
면치기..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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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퇴근후 대충 해묵는 파스타와 수비드 등심 스테이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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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속살이 아주 곱군요 흐뭇
수뷔드라 그런쥐 더 부드러웠네요ㅎㅎ;
근데 맥주 너무 쪼꼬미인듯
그래서 2캔마심..걍 큰거 하나 묵을걸 ㅜ.ㅜ
맛있겠다
대충 한끼 잘때웠네요ㅎ
와...대박ㅜㅜ
괴기랑 탄수화물을 같이 먹을때 젤 맛있음다;ㅎ
면과 고기 조합은 언제나 진리~
채소두 마이묵어야쥬 ㅎㅎ;
저는 맥주 먹을 때 그냥 병이나 캔으로 먹는데 컵에 따라 마셔봐야겠습니다 ㅎㅎ
맥주잔 얇은거 IPA전용 하나 구비해보세요, 씻기구찮지만 느낌이 다르네요ㅎㅎ;
수비드 기계 알차게 사용하시네여 ㅎㅎ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써야쥬 ㅎㅎ;
고기남신!
괴기쥬ㅎㅎ
고기 단면이.. 왜 저런거쥬?
배고파서 급하게 썰었네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