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그거 ㅈ병1신 소설 아니냐 ㅋㅋㅋ -> 비난
소아온에서 4000명 죽인 대략학살자 옹호하는거 극혐 -> 비판
이런식인데.
비판도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취↗한다고 욕하는 애들보이네..
소아온 그거 ㅈ병1신 소설 아니냐 ㅋㅋㅋ -> 비난
소아온에서 4000명 죽인 대략학살자 옹호하는거 극혐 -> 비판
이런식인데.
비판도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취↗한다고 욕하는 애들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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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 그런게 구분안돼는사람이있다고?ㅋㅋㅋ
안되는
소설적 장치를 가지고 소설 전체를 까내리고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사대질 하는건 절대 비판이라고 할수 없다. 그건 비난이야
소설적 장치와 작품의 단점 혹은 문제는 별개인데... 작가는 소설적 장치라고 썼을지라도 그게 독자들에게 문제로 보인다면 그건 비판받아 마땅할 문제임..
문제는 그 비판이 일방적인게 아니잖아 팬덤에선 그냥 넘어갈수 있는 문제를 비팬덤에서 까기위해 활용하는게 문제인거지 내가 소아온 비판글중에 제대로 된 비판글을 유게에서 본적이 없다.
팬덤만이 작품에 대해 비판할 수 있다는건 소설 써보지도 않았는데 작품 뭐라고 한다거나 스포츠 하지도 않는데 스포츠선수 뭐라고 한다고 하는 급인데. 거기에 당장 오늘 올라온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530505?view_best=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6%8C%EC%95%84%EC%98%A8 이것만 해도 제대로된 비판글인데??
그리고 비판의 뜻은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임. 굳이 좀 더 작품이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작품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게 아니라 작품이 잘못된 문제가 있다면 비팬덤이어도 충분히 그것에 대해 비판할 수 있음.
이게 어떻게 비판글이냐? 이런걸 비판이라고 한다고? 작품을 비판할때는 작품의 장단점을 두고 이야기 해야지 설정하나 잡아서 욕먹는 이유 이러는게 비판이냐?
그래 비팬덤에서 지적할수 있지 그런데 왜그러는건데
작품의 비판하는데 굳이 장담점을 두고 일일히 애기할 필요는 없는데. 비판이 꼭 비평가 처럼 장황하게 일일히 분석해가면서 할 필요가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고. 수천명을 죽인 대량학살자를 작품 자체내에서 옹호하고 주인공이 그걸 옹호한다는건 피카레스크물도 아닌데 설정 하나 잡아서 뭐라 한다고 이게 비판이 아니라는건 너의 빠심일뿐임.
내가 빠인지 아닌지는 어찌 아냐? 독심술 쓰냐? 니 속마음이 지금 나오잖아
그 설정 하나가 현대사회의 인류의 보편적인 도덕적가치를 굉장히 배신하고 있는거라서. 아무리 판타지에 픽션이라도 지켜야될 선이 있는거임. 그 지켜야될 선을 넘으면 당연히 굳이 장황하게 다른것까지 끌고오지 않아도 그 선을 넘은 부분만이라도 비판받아 마땅하고.
글쎄 그건 너의 마음에 대고 물어보면 알지 않을까. 이렇게까지 열렬하게 소아온 대량학살자 옹호는 설정 중 하나고 그것에 대해서만 뭐라고 하는건 비판이 아니라고 하는것이. 과연 자신이 소아온 팬이 아닌데도 이렇게까지 말할수 있는것인지.
15살 주인공 한테 뭘바라고 그런 이야기를 해 까고 말해서 애가 어린데 진따라서 그런거에요. 하고 넘길수도 있는 거고 상업소설에 보편적 가치 ㅋㅋㅋ 채털리 부인 처음 나올때 비판가들 하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넌 소아온 팬이 아니더라도 비판할수 있다며 반대는 생각안하냐? 팬이 아닌데 옹호해 주면 안되? 어쩌다가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에 몇번씩 같은 주제로 까는 글 올라오고 그러ㅕㄴ 이게 뭐 ㅋㅋㅋ 소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보기 뭐해서 그런다 ㅋㅋ
작가가 미화한 거 맞다고 인정해도 카야바 미화 아니란 놈도 있는데 뭐
비난은 무작정깔때 비판은 좀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나